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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6일 목요일
나
지난 4월 초, 서울 서초동 가정법원청사 소년법정에서 있었던 어느 판결입니다.
A양(16세)은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A양은 작년 가을부터 14건의 절도, 폭행을 저질러 이미 한 차례 소년 법정에 섰던 전력이 있었습니다. 법대로 한다면 '소년보호시설 감호위탁'같은 무거운 보호 처분을 받을 수 있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김귀옥 부장판사는 이날 A양에게 아무 처분도 내리지 않는 '불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가 내린 처분은 '법정에서 일어나 외치기'뿐이었습니다. 김 판사가 다정한 목소리로
“피고는 일어나 봐”
라고 말하자,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있던 A양이 쭈뼛쭈뼛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김 판사가 말했습니다.
“자, 날 따라서 힘차게 외쳐 봐. 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생겼다!”
예상치 못한 재판장의 요구에 잠시 머뭇거리던 A양이 나직하게
“나는 세상에서....”라며 입을 뗐습니다.
“자, 내말을 크게 따라 해 봐.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나는 이 세상에 두려울 게 없다!”
“나는 이 세상에 두려울 게 없다!”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이 세상은 나 혼자가....”
큰 소리로 따라 하던 A양은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라고 외칠 때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김 판사가 이런 결정을 내린 건 A양이 범행에 빠져든 가슴 아픈 사정을 감안했기 때문입니다.A양은 본래 반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간호사를 꿈꾸던 발랄한 학생이었습니다.그러나 작년 초, 남학생 여러 명에게 끌려가 집단폭행을 당하면서 그녀의 삶은 급속하게 바뀌었습니다. A양은 그 사건의 후유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고.충격을 받은 어머니는 신체 일부가 마비되기까지 했습니다.
심리적 고통과 죄책감에 시달리던 A양은 그 뒤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했고,
비행 청소년과 어울리면서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김 판사는 울고 있는 A양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아이는 가해자로 재판에 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삶이 망가진 것을 알면 누가 가해자라고 쉽사리 말하겠어요? 아이의 잘못이 있다면 자존감을 잃어버린 겁니다. 그러니 스스로 자존감을 찾게 하는 처분을 내려야지요.”
그 말을 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진 김 판사는 눈물범벅이 된 A양을 법대(法臺)앞으로 불러세웠습니다.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중요할까? 그건 바로 너야. 그 사실만 잊지 않으면 돼. 그러면 지금처럼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야”
그러고는 두 손을 쭉 뻗어 A양의 손을 꽉 잡았습니다.
“마음 같아선 꼭 안아주고 싶은데, 우리 사이를 법대가 가로막고 있어 이 정도밖에 못 해주겠구나.”
이 재판은 비공개로 열렸지만 서울가정법원 내에서 화제가 되면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법정에 있던 A양의 어머니도 펑펑 울었고, 재판 진행을 돕던 법정 관계자들의 눈시울도 빨개졌습니다.
법정에 울음을 터트린 소녀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그녀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건 보호 감호라는 법적인 처분보다 자존감을 살리는 자신을 향한 외침이었을 거라는 겁니다.
“일어나서 힘차게 외쳐라!”
김귀옥부장판사의 판결이었습니다.
***유명인의 유머*** 헬무트 총리의 유머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 개를 주웠다.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터지면 어떡하죠?" 그러자 콜 총리가 말했다. "걱정하지 마. 경찰에게 두 개를 주웠다고 말하면 되니까." 아인슈타인의 유머 기차 여행 중이던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기차표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때 차장이 승객들의 승차권을 검사하고 있었다. 표를 검사하던 차장이 아인슈타인에게 말했다. "선생님이 누구인지 잘 압니다. 틀림없이 표를 사셨을 겁니다. 걱정 마세요." 아인슈타인은 고개를 끄떡이며 고맙다는 표시를 했다. 그러나 이 위대한 물리학자는 바닥에 엎드려 좌석 아래를 살피기 시작했다. 차장은 "박사님, 걱정하실 것 없다니까요. 전 선생님이 누구신지 알고 있습니다."라고 거듭 말했다. 그러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내가 누군지는 나도 알아요. 그런데 내가 어디로 가는 길이었는지 모르겠단 말이요." 슈바이처의 유머 슈바이처 박사가 모금 운동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에 들렀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마중하러 역에 나왔다. 그가 1등 칸이나 2등 칸에서 나오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슈바이처 박사는 3등 칸에서 나타났다. 사람들이 왜 굳이 3등 칸을 타고 왔냐고 묻자 박사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이 열차엔 4등 칸이 없더군요." 엘리자베스 여왕의 유머 독일군의 포격으로 버킹엄 궁이 무너지자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렇게 말했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독일의 포격 덕분에 그동안 왕실과 국민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벽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거릿 대처의 유머 딱딱하게만 보이던 '철의 여인' 대처가 600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한 만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홰를 치며 우는 건 수탉일지 몰라도 알을 낳는 건 암탉입니다." 쇼펜하우어의 유머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 어느날 쇼펜하우어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2인분의 식사를 혼자서 먹고 있었다. 그때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 "혼자서 2인분의 밥을 먹다니..."라며 비웃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상류 사회에서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을 업신여기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전 늘 2인분의 밥을 먹습니다. 1인분만 먹고 1인분의 생각만 하는 것보다 2인분을 먹고 2인분의 생각을 하는 게 더 나으니까요."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가게에 갔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웅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움큼 덥석 집어서 주었다. 나중에 어머니가 조용히 물었다. "얘야, 할아버지가 집어 먹으라고 할 때 왜 안 집어 먹었니?" "엄마, 내 손은 작고 할아버지 손은 크쟎아요." 피카소의 유머 2차대전 이후 피카소의 그림 값이 폭등했다. 한 부유한 부인이 그의 작업실을 방문해서 추상화를 보고 물었다. "이 그림은 무엇을 표현하고 있습니까?" 피카소가 말했다. "20만 달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흐의 유머 어떤 사람이 고흐에게 물었다. "돈이 없어서 모델 구하기가 힘드시다고요?" "하나 구했어." "누구요?" "나. 요즘 자화상 그려." 모파상의 유머 모파상은 파리의 경관을 망친다는 이유로 에펠탑 세우는 것을 반대했다. 그런 모파상이 매일 에펠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모파상에게 에펠탑이 싫다면서 왜 여기서 식사를 하냐고 물었다. 모파상이 대답했다. "파리 시내에서 에펠탑이 안 보이는 유일한 곳이 여기니까요." 드골 대통령의 유머 드골 대통령과 정치 성향이 다른 의원이 말했다. "각하, 제 친구들은 각하의 정책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드골이 말했다. "아, 그래요? 그럼 친구를 바꿔 보세요."
***유명인의 유머***
헬무트 총리의 유머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 개를 주웠다.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터지면 어떡하죠?"
그러자 콜 총리가 말했다.
"걱정하지 마. 경찰에게 두 개를 주웠다고 말하면 되니까."
아인슈타인의 유머
기차 여행 중이던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기차표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때 차장이 승객들의 승차권을 검사하고 있었다.
표를 검사하던 차장이 아인슈타인에게 말했다.
"선생님이 누구인지 잘 압니다. 틀림없이 표를 사셨을 겁니다. 걱정 마세요."
아인슈타인은 고개를 끄떡이며 고맙다는 표시를 했다.
그러나 이 위대한 물리학자는 바닥에 엎드려 좌석 아래를 살피기 시작했다.
차장은 "박사님, 걱정하실 것 없다니까요.
전 선생님이 누구신지 알고 있습니다."라고 거듭 말했다.
그러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내가 누군지는 나도 알아요.
그런데 내가 어디로 가는 길이었는지 모르겠단 말이요."
슈바이처의 유머
슈바이처 박사가 모금 운동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에 들렀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마중하러 역에 나왔다.
그가 1등 칸이나 2등 칸에서 나오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슈바이처 박사는 3등 칸에서 나타났다.
사람들이 왜 굳이 3등 칸을 타고 왔냐고 묻자 박사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이 열차엔 4등 칸이 없더군요."
엘리자베스 여왕의 유머
독일군의 포격으로 버킹엄 궁이 무너지자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렇게 말했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독일의 포격 덕분에 그동안 왕실과 국민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벽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거릿 대처의 유머
딱딱하게만 보이던 '철의 여인' 대처가 600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한 만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홰를 치며 우는 건 수탉일지 몰라도 알을 낳는 건 암탉입니다."
쇼펜하우어의 유머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
어느날 쇼펜하우어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2인분의 식사를 혼자서 먹고 있었다.
그때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
"혼자서 2인분의 밥을 먹다니..."라며 비웃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상류 사회에서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을 업신여기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전 늘 2인분의 밥을 먹습니다.
1인분만 먹고 1인분의 생각만 하는 것보다
2인분을 먹고 2인분의 생각을 하는 게 더 나으니까요."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가게에 갔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웅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움큼 덥석 집어서 주었다.
나중에 어머니가 조용히 물었다.
"얘야, 할아버지가 집어 먹으라고 할 때 왜 안 집어 먹었니?"
"엄마, 내 손은 작고 할아버지 손은 크쟎아요."
피카소의 유머
2차대전 이후 피카소의 그림 값이 폭등했다.
한 부유한 부인이 그의 작업실을 방문해서 추상화를 보고 물었다.
"이 그림은 무엇을 표현하고 있습니까?"
피카소가 말했다.
"20만 달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흐의 유머
어떤 사람이 고흐에게 물었다.
"돈이 없어서 모델 구하기가 힘드시다고요?"
"하나 구했어."
"누구요?"
"나. 요즘 자화상 그려."
모파상의 유머
모파상은 파리의 경관을 망친다는 이유로 에펠탑 세우는 것을 반대했다.
그런 모파상이 매일 에펠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모파상에게 에펠탑이 싫다면서 왜 여기서 식사를 하냐고 물었다.
모파상이 대답했다.
"파리 시내에서 에펠탑이 안 보이는 유일한 곳이 여기니까요."
드골 대통령의 유머
드골 대통령과 정치 성향이 다른 의원이 말했다.
"각하, 제 친구들은 각하의 정책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드골이 말했다.
"아, 그래요? 그럼 친구를 바꿔 보세요."
4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KT&G가 담뱃세 인상에 따른 '재고 차익' 최대 수천억 원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혔습니다. 3천 3백억 원의 재원을 마련해 앞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담배 수익은 고스란히 흡연자를 위해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죄인 취급받으면서도 애국한 사람들이죠~ 2. 미국 연방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앞서 알려진 2009년보다 훨씬 이전인 2001년부터 장기간 매춘부들과 섹스파티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혹시 마약은 안했대? 자고로 공권력처럼 잘못 쓰면 그 보다 더한 흉기가 되는 것도 없다니까요. 3. '일베' 이미지가 MBC 뉴스에 또 등장했습니다. 고 노 전 대통령 사진을 합성해 일베에서 만든 이미지가 뉴스에 사용된 것입니다. 4. 경찰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67% 상태에서 초등학교 1∼3학년 45명을 태운 채 현장 체험학습 버스를 운전하려 한 혐의로 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불구속? 이 정도면 살인미수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이렇게 사람들이 무모한지 모르겠어요... 5.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은 특정 면역세포의 이상이며 현재 항암제로 개발돼 현재 임상시험 중인 약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의학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세상의 모든 병을 다 치유할 것 같은데... 막상 나오는 약은 없으니 이상하지 않아요? 6. 대검찰청 소속의 현직 여검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입건됐습니다. 사고 당시에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쿨버스 아저씨도 그렇지만, 법을 집행하는 검사님이 이러시면서 누굴 법정에 세운다고 그러실려나? 7. 중학생 동생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며 형과 매형 등 일가족이 교실로 난입해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맞고 집에 왔으니 화날 만도 하시겠지만 그렇다고 이런 방식은 누구에게도 이해 받기 어렵지 않겠어요? 이제 어쩌실 겁니까? 8. 교육부가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 등과 관련해,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거나 동조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 111명을 전원 형사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 여러분~ 위에 화난다고 학교 오셔서 행패 부린 가족들은 분해서 그렇다고 쳐요. 근데 이건 좀 부끄럽고 창피해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9. 관광주간(5월1~14일)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 직장인들은 여전히 직장 상사와 동료 눈치를 보느라 휴가를 신청하는 게 부담스럽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신의 권리조차 당당히 쓰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병원 간호사들은 임신까지 동시에 못하게 한다니 무슨 말을 더 하겠어요... 10. 박대통령이 세월호 1주기인 16일에 남미 순방을 떠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관계 부처 장관들도 해외 출장이나 국회 일정 등으로 대부분 추모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 인천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20대 지적장애인이 재활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한 달여 만에 숨진 가운데, 지난해 해당 시설에서 유사한 사건이 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2. 독일의 한 과학자가 보행자에게 전기 자극을 통한 근육 경련으로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발명했습니다. 혹시 길을 걷는 중에 짜릿함을 즐기시며 걷는 사람 보면 내비게이션 착용 중이랍니다. 13.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부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국민도 그런 사람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4.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설 참교육연구소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중고생 응답자의 95%가 '세월호 참사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이들의 이런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책이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15. 일본 도쿄의 오쿠라 호텔에는 일제시대 때 훔쳐간 고려 석탑 2기가 있습니다. 최근 두 석탑을 해체했는데, 돌려주기는커녕 창고에 보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자식들이 남의 보물을 왜 창고에 넣어 놓고 그러지? 빨랑 안내놔~~ 16. KBS 심의위원들 머릿속에 음란마귀가 산다고 합니다. 그룹 달샤벳의 '조커'가 제목과 가사 때문에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커'의 발음상 문제가 원인이랍니다.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있냐? 그러면 핸드폰 4G는 야릇하지 않아? 바보 같으니라고~ 17. 미국의 한 회사가 연봉 7만 달러(한화로 약 7,675만 원)를 전직원들의 최저임금으로 책정했습니다. 연봉 7만 달러가 행복의 한 요소라는 ‘행복론’에 공감한 이 회사 경영주의 결단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최저생계비를 받는 사람 연봉을 150년 모아야 최고 연봉자의 1년치와 같다는 뉴스 보셨어요? 서글프면서 몹시 부럽다. 18. 술을 마신 후 얼굴색에 변화가 없는 남성은 소량의 음주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얼굴이 빨개지는 남성은 이런 효과가 전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9. 층간소음 갈등을 빚다가 이사를 간 이웃을 찾아가 현관문 도어록에 접착제를 바른 57살 정 모 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얼마나 당하고 살았으면 이런 유치한 복수전이라도 하고 싶었을까... 근데 새로 이사오신 분은 참을만 합디까? 20. 유승민 원내 대표가 팽목항을 찾았다가 '여기가 어디라고' 항의에 철수했습니다. 티몬-위메프가 '소셜커머스 2위' 자리를 놓고 순위 논쟁이 치열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용했던 아이패드가 우리 돈으로 약 3,3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일명 '김영란법'에 따라 부패행위를 신고할 경우 최대 20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지난 20년간 가장 많이 오른 '국민식품'은 껌으로 400%나 급등했습니다. 일반고의 한 반 학생수는 31.5명으로 외고보다 5명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KT&G가 담뱃세 인상에 따른 '재고 차익' 최대 수천억 원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혔습니다.
3천 3백억 원의 재원을 마련해 앞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담배 수익은 고스란히 흡연자를 위해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죄인 취급받으면서도 애국한 사람들이죠~
2.
미국 연방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앞서 알려진 2009년보다 훨씬 이전인 2001년부터 장기간 매춘부들과 섹스파티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혹시 마약은 안했대?
자고로 공권력처럼 잘못 쓰면
그 보다 더한 흉기가 되는 것도 없다니까요.
3.
'일베' 이미지가 MBC 뉴스에 또 등장했습니다.
고 노 전 대통령 사진을 합성해 일베에서 만든 이미지가 뉴스에 사용된 것입니다.
4.
경찰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67% 상태에서 초등학교 1∼3학년 45명을 태운 채 현장 체험학습 버스를 운전하려 한 혐의로 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불구속?
이 정도면 살인미수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이렇게 사람들이 무모한지 모르겠어요...
5.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은 특정 면역세포의 이상이며 현재 항암제로 개발돼 현재 임상시험 중인 약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의학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세상의 모든 병을 다 치유할 것 같은데...
막상 나오는 약은 없으니 이상하지 않아요?
6.
대검찰청 소속의 현직 여검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입건됐습니다.
사고 당시에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쿨버스 아저씨도 그렇지만,
법을 집행하는 검사님이 이러시면서
누굴 법정에 세운다고 그러실려나?
7.
중학생 동생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며 형과 매형 등 일가족이 교실로 난입해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맞고 집에 왔으니 화날 만도 하시겠지만 그렇다고 이런 방식은 누구에게도 이해 받기 어렵지 않겠어요? 이제 어쩌실 겁니까?
8.
교육부가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 등과 관련해,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거나 동조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 111명을 전원 형사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 여러분~
위에 화난다고 학교 오셔서 행패 부린 가족들은 분해서 그렇다고 쳐요. 근데 이건 좀 부끄럽고 창피해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9.
관광주간(5월1~14일)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 직장인들은 여전히 직장 상사와 동료 눈치를 보느라 휴가를 신청하는 게 부담스럽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신의 권리조차 당당히 쓰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병원 간호사들은 임신까지 동시에 못하게 한다니 무슨 말을 더 하겠어요...
10.
박대통령이 세월호 1주기인 16일에 남미 순방을 떠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관계 부처 장관들도 해외 출장이나 국회 일정 등으로 대부분 추모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
인천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20대 지적장애인이 재활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한 달여 만에 숨진 가운데,
지난해 해당 시설에서 유사한 사건이 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2.
독일의 한 과학자가 보행자에게 전기 자극을 통한 근육 경련으로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발명했습니다.
혹시 길을 걷는 중에 짜릿함을 즐기시며 걷는 사람 보면 내비게이션 착용 중이랍니다.
13.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부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국민도 그런 사람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4.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설 참교육연구소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중고생 응답자의 95%가 '세월호 참사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이들의 이런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책이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15.
일본 도쿄의 오쿠라 호텔에는 일제시대 때 훔쳐간 고려 석탑 2기가 있습니다.
최근 두 석탑을 해체했는데, 돌려주기는커녕 창고에 보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자식들이 남의 보물을 왜 창고에 넣어 놓고 그러지? 빨랑 안내놔~~
16.
KBS 심의위원들 머릿속에 음란마귀가 산다고 합니다.
그룹 달샤벳의 '조커'가 제목과 가사 때문에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커'의 발음상 문제가 원인이랍니다.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있냐? 그러면 핸드폰 4G는 야릇하지 않아?
바보 같으니라고~
17.
미국의 한 회사가 연봉 7만 달러(한화로 약 7,675만 원)를 전직원들의 최저임금으로 책정했습니다.
연봉 7만 달러가 행복의 한 요소라는 ‘행복론’에 공감한 이 회사 경영주의 결단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최저생계비를 받는 사람 연봉을 150년 모아야 최고 연봉자의 1년치와 같다는 뉴스 보셨어요? 서글프면서 몹시 부럽다.
18.
술을 마신 후 얼굴색에 변화가 없는 남성은 소량의 음주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얼굴이 빨개지는 남성은 이런 효과가 전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9.
층간소음 갈등을 빚다가 이사를 간 이웃을 찾아가 현관문 도어록에 접착제를 바른 57살 정 모 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얼마나 당하고 살았으면 이런 유치한 복수전이라도 하고 싶었을까...
근데 새로 이사오신 분은 참을만 합디까?
20.
유승민 원내 대표가 팽목항을 찾았다가 '여기가 어디라고' 항의에 철수했습니다.
티몬-위메프가 '소셜커머스 2위' 자리를 놓고 순위 논쟁이 치열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용했던 아이패드가 우리 돈으로 약 3,3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일명 '김영란법'에 따라 부패행위를 신고할 경우 최대 20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지난 20년간 가장 많이 오른 '국민식품'은 껌으로 400%나 급등했습니다.
일반고의 한 반 학생수는 31.5명으로 외고보다 5명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MB정권하의 수상한 자살들 MB맨 김병일 前처장 사망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CNK 전 부회장 자살 MB정권 숱한 비밀 꿰고있던 홍정기 감사위원 자살 숭례문교수 자살 광우병정책국장 자살 자원비리의혹 성완종회장 자살 http://t.co/fYpVv45qDX"
MB정권하의 수상한 자살들
MB맨 김병일 前처장 사망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CNK 전 부회장 자살
MB정권 숱한 비밀 꿰고있던 홍정기 감사위원 자살
숭례문교수 자살
광우병정책국장 자살
자원비리의혹 성완종회장 자살
http://t.co/fYpVv45qDX"
2015년 4월 12일 일요일
고도원의 2015년 4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맑음. 옥문을 나왔다.' 이순신은 어명 거부 죄목으로 심한 고문을 받고 28일 동안 투옥되었습니다. 백의종군으로 간신히 풀려난 1597년 4월1일, '난중일기'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맑음. 옥문을 나왔다." 이튿날인 4월2일에는 "필공을 불러 붓을 매게 했다."고 적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막다른 상황에서도 결코 체념, 분노, 절망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맑음'은 자신에게 주어진 가혹한 운명을 담담히 받아들이겠다는 심정의 표현이고, '붓을 매게 했다'는 것은 과거에 매이지 않고 내일을 준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 그래서 '성웅'(聖雄)입니다. '나라를 건져낸' 최고의 지도자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을 선택하지 않고,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서도 내일을 준비하는 성웅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우리도 있습니다. "맑음. 옥문을 나왔다."는 그 짧은 한 마디에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습니다. '맑음'을 꿈꿉니다.
고도원의 2015년 4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맑음. 옥문을 나왔다.'
이순신은 어명 거부 죄목으로
심한 고문을 받고 28일 동안 투옥되었습니다.
백의종군으로 간신히 풀려난 1597년 4월1일,
'난중일기'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맑음. 옥문을 나왔다."
이튿날인 4월2일에는 "필공을 불러 붓을 매게 했다."고
적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막다른 상황에서도
결코 체념, 분노, 절망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맑음'은 자신에게 주어진 가혹한 운명을
담담히 받아들이겠다는 심정의 표현이고,
'붓을 매게 했다'는 것은 과거에 매이지
않고 내일을 준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 그래서 '성웅'(聖雄)입니다.
'나라를 건져낸' 최고의 지도자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을 선택하지 않고,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서도 내일을 준비하는
성웅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우리도 있습니다.
"맑음. 옥문을 나왔다."는 그 짧은 한 마디에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습니다.
'맑음'을 꿈꿉니다.
[가장 나쁜놈(인간판사와 하나님판사는 정반대)] 살인자<살인방관자<살인주문자<살인배후조종자새아버지마귀아버지 직접왕따자<왕따방관자<왕따시초자<왕따배후조종자새아버지마귀아버지 참고:인간의 3아버지=육신아버지,친아버지하나님아버지,새아버지마귀아버지
[가장 나쁜놈(인간판사와 하나님판사는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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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르보아II 오피스텔 평면도 (((((((((성실공인중개사사무소))))))))))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682평안빌딩106호 사무실 : 0 2 - 2 6 5 9 - 4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KAiQ&articleno=7880009&categoryId=747026®dt=2014122919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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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05 (생중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전체회의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https://www.youtube.com/live/2obB-JdJevw?si=AbqVdFzmPT7pQAfC 출처 @YouTube 2025 09 05 (생중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전체회의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https://www.youtube.com/live/2obB-JdJevw?si=AbqVdFzmPT7pQAfC 출처 @YouTube
2025 09 05 (생중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전체회의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https://www.youtube.com/live/2obB-JdJevw?si=AbqVdFzmPT7pQAfC 출처 @YouTube 2025 09 05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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