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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속보】신성국폭로, 어마어마한 조작사건이네요 완전충격!!

헤르메스 | 2014.10.02 12:53목록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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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KAL858기 조작 사건

신성국 신부

 

내 삶의 중심에 자리 잡은 사건은 단연코 KAL858기 조작 사건이다. 이 사건의 진상규명을 향해 달려온 지 만 11년이 훌쩍 넘었다. 살인마 전두환이가 노태우에게 정권을 넘기고 일신상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안기부를 통해 조작질한 사건이 바로 KAL858기 사건이다.

 

 

115명의 탑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실종되어 한 구의 시신조차 돌아오지 못한 사건으로 시기적으로는 전두환 정권 말기이며 대선을 앞둔 1987년 11월 29일에 발생한 사건이다.

 

세월호 학살 사건을 접하면서 유신 독재정당과 전두환 민정당의 혈통을 이어온 새누리당의 잔학함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와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감추고 유야무야 넘어가려는 박근혜 일당의 행태는 도무지 용서할 수 없는 천인공로의 잔인한 범죄이다. 일말의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나서서 이 사악한 범죄 집단을 응징하고 처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들은 더 큰 학살을 저지를 것이고, 같은 범죄를 계속 범할 것이다.

 

내가 KAL858기 사건에 뛰어든 이유는 ‘억울함’에 있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남편과 가족을 잃은 피해자 어머니들이 찾아와서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어렴풋이 피상적으로만 알던 이 사건의 진실을 서서히 알게 되고, 진실이 모두 감추어진 조작 사건임을 파악하게 되었다. 피해자 가족들은 정부측에 원하는 것은 남편을 다시 살려내라는 것도 아니고, 금전적 보상도 아니었다. 오직 이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순수한 바램이었다. 이 사건의 주범인 전두환과 노태우 일당은 이를 묵살하고, 사건 은폐에만 전념하였기에 가족들의 억울함은 가슴에 속 깊이 묻어야 했다. 나는 이들의 억울한 사정을 듣고 진상규명에 동참하기로 결심하고 11년째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올해가 어언 사건 발생 27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상을 지켜보면서, 박근혜의 거짓 약속과 새누리당의 악행을 보면서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였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새누리당 집단이 정권을 잡으면 수많은 조작 사건을 양산해내어 많은 선량한 국민들은 희생당하고, 이로써 억울한 가족들의 고통과 불행은 쌓여만 가고 있다. 이 악마 정권의 학살을 멈추게 하지 않고는 이 나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아수라가 되고 말 것이다. 때문에 사람이 숨쉬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려면 먼저 세월호 학살 사건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 하고, 18대 대선 부정선거와 KAL858기 조작 사건도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내가 세월호 유족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무한한 지지를 보내는 이유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중심축이기 때문이다. 사실 27년 전에 KAL858기 사건이 발생했을 때, 수많은 의혹이 있었음에도 피해자 가족들은 진상규명을 위해 전두환 정권과 용기 있게 맞서지 못하였다. 물론 가족들은 안기부의 사찰과 탄압, 회유와 협박이 극심하여 두려움이 많았지만 특히 임원단도 진상규명 의지가 매우 약했다. 안기부의 회유와 타협이 이루어지면서 15년 동안 허송세월로 보내버렸다.

 

이런 연유로 KAL사건 진상규명 운동이 지지부진하게 된 것이다. 내가 집행위원장을 맡고 나서 KAL858기 회의록을 검토해 보았더니 임원단 회합에 반공단체 간부들이 합석한 적도 있고, 반공단체와 함께 성명서도 낸 적도 있었다. 결국 임원진들은 15년 동안 악마 정권과 손을 잡고 일했던 것이다. 이 사건의 진상규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시작한 것은 2001년 말부터이다.

 

그 당시 임원진의 대폭 개편이 있었고 새 임원들이 구성되었는데, 대한항공 DC-10 조종사 출신 박명규씨의 가족되시는 차옥정 회장을 중심으로 새임원진은 진상규명의 의지가 확고하였다. 그들은 천주교 인권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를 찾아다니며 진상규명에 도움을 청하고 연대하면서 이 사건은 다시 조명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진상규명의 역사를 새로 쓰면서 지금 14년의 시간이 흘렀다.

 

내가 이 활동에 뛰어든 것은 피해자 어머니들의 절규 때문이다. 도대체 누가? 왜? 무엇을 위해? 내 남편을 내 형제를 죽였는지 알고 싶다는 절규 그리고 왜 정부는 김현희는 불구속 기소상태에서 구속도 시키지 않고, 안기부 안가에서 보호하면서 재판을 받게 했는지, 그 진실을 알고 싶다고 호소한다.

 

 

▲1987년 대선에서 노태우 후보가 당선된 후 김현희(가운데)가 노 후보 특보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1988. 2. 5). 김현희(가운데) 왼쪽은 강재섭(당시 담당검사), 오른쪽은 박철언 전 장관 (출처:박철언 회고록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 제1권)

 

김현희는 단 하루도 수감된 적이 없다, 단 한번도 죄수복을 입어본 적이 없다. 심지어는 전두환에게서 옷까지 선물받은 인물이고, 정권의 실세인 박철언과 강재섭과 기념 사진도 찍으며 정권의 특혜를 입은 인물이다. 안기부장 박세직의 권유로 침례교에서 세례를 받고, 노태우로부터 대통령 특별 사면을 받은 인물이다. 소위 안기부 발표대로 115명의 대한민국 국민을 살해한 북한 테러범에게 이토록 융숭하고 초법적인 대우를 할 수 있을까? 김현희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극진한 대우를 받은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북한 공작원이 아닌 안기부 공작원임을 자인한 부메랑이 되어 버렸다. 노태우 대통령 당선을 위해 헌신한 안기부 공작원 김현희!

 

세월호 유족들은 KAL858기 가족들의 시행착오를 반면교사로 삼아 악마정권과 절대 타협하지 말고, 오직 진상규명 활동에 매진하고, 반드시 목적을 달성하기를 응원한다. 악마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는 세월호 학살 진상규명뿐이다.

 

 

 

 

출처 : 경제 | 글쓴이 : 김동철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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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성국폭로, 김현희ㆍ김하영은 국정원요원이었다.

★★【속보】신성국폭로, 김현희ㆍ김하영은 국정원요원이었다.

14.10.19 | 조회 65082 | 댓글 109 | 신고크게

김현희와 김하영 - 대선의 공신들
대한항공 858편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 이륙시간의 진실
신성국 신부


국정원의 두딸 김현희와 김하영은 둘 다 대통령 선거의 공신들이다. 김현희는 1987년 12월의 13대 대선 시기에 전두환의 육사동기 노태우 대통령 당선을 위해 KAL858기 조작 사건에 투입된 안기부 공작원이고, 국정원 요원 김하영은 2012년 대선시기에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강남의 오피스텔에서 여론조작하면서 맹활약한 국정원 요원이다.

전두환의 수족인 안기부는 13대 대선에서 노태우 당선을 위해 KAL858기 사건인 무지개 공작을 기획하고 활용하였다. 이명박의 하수인 원세훈 국정원장은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당선을 위해 조직적으로 여론조작 활동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었다. 국정원은 5천만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무참히 궤멸시켰다.

국내정치에 손을 떼고 환골탈퇴 하겠다며 기관의 이름까지 바꾼 국정원이었지만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고,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같은 악행을 반복하고 있다. 국내정치에 일체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신임 국정원장 이병기의 발언을 과연 국민들이 신뢰를 할까?

KAL858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면서 나는 끊임없이 묻는다. 국가정보기관이 왜 자국의 국민 115명을 죽여야 했는지? 세계 어느 나라도 자국민이 탄 민간여객기를 이용하여 자작 테러를 감행하는 나라는 없다. 물론 미국의 통킹만 조작 사건도 자국의 배를 이용하여 베트남 전쟁을 유도한 경우도 있지만, 사망자는 4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전두환과 안기부는 서슴없이 백수십명의 자국민을 대상으로 학살을 자행하였다. 그들의 잔학성은 12·12 사태와 광주 민중 학살에서 여실히 드러났고, 군부정권에게 선량한 국민의 존귀한 생명은 한낱 권력 유지를 위한용도 폐기물이었다. 세월호 사건도 전두환의 후계자들이 저지른 잔혹한 학살사건이다.

진상규명을 호소하며 애태우는 세월호 유족들에 대한 박근혜의 행태는 전두환의 악행과 무엇이 다른가? 과거 KAL858기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지 못하고 흐지부지 끝낸 결과로 2014년도에 세월호 사건의 비극이 발생한 것이다. 역사의 비극은 진실을 외면하고 밝히지 못할 때 반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의 비극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거짓 세력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끊임없이 저항해야 한다. 특별히 KAL858기 조작 사건, 18대 대선 부정선거 사건, 유신 잔당들의 세월호 학살 사건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그 이유는 다음 비극의 표적과 대상은 우리자신이기 때문이다.

대한항공 858편의 진실을 위해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 이륙시간의 진실을 파헤쳐보고자 한다.

김현희는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대한항공 858편을 탑승하였고, 바그다드 공항을 출발하여 중간 기착지 UAE 아부다비 공항까지 왔다고 하였다. 김현희의 거짓 쟁점은 KAL858기 바그다드 공항 이륙시간이다.

□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 출발시간의 진위여부 □

김현희는 대한항공 858편을 탑승하기 위해 1987년 11월 28일에 유고 베오그라드에서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바그다드 사담 후세인 공항에서 대한항공에 탑승하기 전에 먼저 파나소닉 라디오에 시한폭탄을 셋팅 시키고, KAL858기에 탑승하였다고 한다(안기부와 김현희 진술).

대한항공 858편이 바그다드 국제공항에서 언제 이륙하였는지 추적한 결과 안기부 수사발표와 김현희 진술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구 분
바그다드이륙시간
아부다비도착시간
시간비교
안기부 수사발표
23시 25분 0초
29일 02:44
대한항공발표이륙시간과17분차이
김현희
23시 27분 0초
29일 02:44
대한항공발표이륙시간과15분차이
미얀마사고조사보고서
23시 42분 0초
29일 02:40
정 상
대한항공
23시 42분 0초
29일 02:40
정 상

바그다드 공항 출발 관련한 정확한 이륙시간은 대한항공의 발표와 이라크 보고서에 나타난다. 대한항공사는 사고 발생 후 즉시 11월 30일 자 언론을 통해 대한항공사 임직원 일동 명의의 사과문을 냈는데 KAL858기는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을 23:42분에 이륙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사고 발생 다음날 모든 언론들이 호외기사를 통해서 KAL858기 이륙시간을 23:42분으로 보도하였다. 결과적으로 안기부와 김현희의 이륙시간은 사실과 다른 것이 되었다. 안기부의 수사발표가 1988년 1월 15일이기 때문에 사고 발생 45일이 넘은 시점이기에 서고 발생 다음 날 발표한 대한항공 발표와 누가 더 정확한 것인가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아부다비 도착시간의 거짓을 살펴보자. 대한항공 발표보다 17분과 15분을 먼저 출발했다면 아부다비 공항에 17분 먼저 도착해야 정상이다. 항공 사고나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비행기는 정상 시간에 도착한다. 그런데 안기부와 김현희의 아부다비 공항 도착시간은 대한항공사 발표 시간보다 4분 늦은 02:44분이다. 위 도표에서 17분 먼저 출발한 비행기가 더 늦게 도착하고, 17분 늦게 출발한 비행기가 더 먼저 도착한 시간표가 나온다. 김현희와 안기부는 바그다드 공항 이륙시간 뿐 아니라 아부다비 공항 도착시간까지 모두 거짓말로 발표했다.

안기부의 끝도 없는 거짓말은 헤아리기 힘들 정도이다. 대한항공 858편이 오후 11시 25분에 바그다드에서 출발했다고 공식 발표한 안기부는 김현희의 바그다드 공항 탑승시간도 거짓으로 발표한다. 안기부 발표를 보자. KAL858기 폭파범 김현희의 행적에서 <28일 오후 8시 30분 바그다드 도착, 공항 대기중 폭발물 시한장치 조작. 오후 11시27분 KAL858기 탑승> 안기부는 바그다드에서 김현희의 KAL기 탑승시간이 오후 11시 27분이라고 한다. 아래 그림은 안기부의 발표문이다.


앞서서 안기부는 출발시간이 오후 11시 25분이라고 해놓고 탑승시간은 오후 11시 27분이라고 한다.

안기부 시간표를 적용하면 김현희는 대한항공 858기를 탑승하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김현희 탑승 2분 전에 대한항공 여객기는 이미 출발했기 때문이다. 너무도 슬픈 코미디이다. 이런 엉터리 수사 내용이 KAL858기 사건에 대한 안기부와 검찰의 수사기록이다. 기본적인 사실조차도 틀리니 가족회가 국정원에 수많은 거짓에 대하여 질의하면 김현희가 그렇게 진술했으니 김현희에게 물어보라는 식으로 책임을 기피하고 있다.

1987년 12월초부터 1988년 1월 15일까지 온 나라는 이 사건으로 시끄러웠다. 안기부는 언론 매체를 총동원하여 호들갑을 떨고 김현희를 북한 미녀간첩으로 둔갑시켜 선정적 표현들을 마구 쏟아냈다. 그들이 발표한 대형 항공기 테러 폭파사건 수사 자료들을 차분하고 꼼꼼히 살펴보니 실제 사실과 다르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허접한 삼류소설에 불과했다.

KAL858기에 대한 안기부와 공안 검찰의 수사기록은 전 재산이 29만원이라는 전두환과 안기부의 민낯 그 자체이다. 전두환의 실체가 곧 KAL858기 조작 사건이다. 박근혜의 실체가 바로 세월호 학살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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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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