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사기사건 2건입니다.
방금 전해 받은 내용인데 참조하세요.
첫번째 사건,,
어느날 나의 통장에 알 수없는 많은 금액이 입금됩니다.
그리고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자기 실수로 입금이 잘못되었다고, 알려주는 계좌로 다시 보내달라고 합니다.
절대로!! 보내주시면 안됩니다.
해당은행이나 경찰서에 바로 신고하셔야 합니다.
개인정보를 캐내어 인터넷으로 나의 명의로 대출한 돈이 통장에 입금된 것입니다 ..(후덜덜ㄷㄷ;;)
조심하시구 꼭 잊지마세요..
가까운 지인들에게 알게하셔서 당하지 않게 해주세요 ㅠ
두번째 사건,,
I'm reading...
로 시작하는 문자에 링크된 싸이트를 클릭하여 깔게 되면,
내 전화에 등록된 모든 전화번호에 똑같은 문자가 나도모르게 발송되고,
그 비용이 내 핸드폰 비용으로 청구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빨리퍼트려주세요..
피해자가 너무많대요 통신사는 돈이되니 방관하겠죠..
정말 각박하고 무서운 세상입니다..
님들도 이 글보시구 대처하세요!!
저희는 오랜 경험으로 항상 내재산처럼 소중히 합니다. 저희는 강서구 전체의모든종류의 부동산(사무실,공장,창고,원룸,오피스텔,아파트,빌라,점포,건물, 빌딩,토지등)을 중개합니다. 믿고 맡겨주시면 최선을 다해 구해드리겠습니다.
2012년 7월 28일 토요일
2012년 7월 27일 금요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어느 날, 저녁 어린 딸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 주에 내 방 청소한 값...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1,000원
엄마가 시장 간 사이에 동생 봐 준 값...3,000원
쓰레기 내다 버린 값...1,000원
아빠 구두 4켤레 닦은 값...4,000원
마당 청소하고 빗자루질 한 값...2,000원
전부 합쳐서...13.000원
엄마는 기대에 부풀어 있는 딸 아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잠시 후 엄마는 연필을 가져와 딸 아이가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다.
너를 내 뱃 속에 열달 동안 데리고 다닌 값...무료!
네가 아플때 밤을 세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 값...무료!
널 키우며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힘들어하고 눈물 흘린값...무료!
장난감, 음식, 옷, 그리고 네 코 풀어 준 것...무료!
너에 대한 내 사랑의 정까지 모두...무료!
딸 아이는 엄마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딸 아이는 연필을 들어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
"전부 다 지불되었음! ^^"
--산꾼동아리
어느 날, 저녁 어린 딸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 주에 내 방 청소한 값...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1,000원
엄마가 시장 간 사이에 동생 봐 준 값...3,000원
쓰레기 내다 버린 값...1,000원
아빠 구두 4켤레 닦은 값...4,000원
마당 청소하고 빗자루질 한 값...2,000원
전부 합쳐서...13.000원
엄마는 기대에 부풀어 있는 딸 아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잠시 후 엄마는 연필을 가져와 딸 아이가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다.
너를 내 뱃 속에 열달 동안 데리고 다닌 값...무료!
네가 아플때 밤을 세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 값...무료!
널 키우며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힘들어하고 눈물 흘린값...무료!
장난감, 음식, 옷, 그리고 네 코 풀어 준 것...무료!
너에 대한 내 사랑의 정까지 모두...무료!
딸 아이는 엄마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딸 아이는 연필을 들어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
"전부 다 지불되었음! ^^"
--산꾼동아리
<꿀과 계피가루의 놀라운 효능!>
<꿀과 계피가루의 놀라운 효능!>
건강한 식습관을 중요시하는 이즘이~
오늘도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이것~!
꿀과 계피가루에 있는 놀라운 효능~ 함께 살펴보아요^^
꿀과 계피가루를 섞어서 먹으면 거의 만병을 치료한다는, 한마디로 '만병통치약' 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꿀은 지구상의 여러 나라에서 생산이 됩니다. 오늘 날 과학자들은 꿀이야말로 아주 훌륭한 만병을 치료하는
양약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꿀은 달지만 적당량을 약용으로 복용하면, 당뇨병 환자에게도 해롭지 않다고 말합니다.
꿀은 어떤 질병이나 아무런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꿀과 계피로 고칠 수 있다고 말한 다음의
질병들을 살펴보면 그 효능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 심장병 예방
아침식사로 드시는 빵에 잼 대신에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발라 드세요. 매일 그렇게 하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장마비에서 여러분을 구할것입니다^^ 또, 이미 심장마비를 겪은 사람도 다음 번 심장마비를 멀리할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에 매일 꾸준히 드시면, 호흡곤란을 예방하고 심장의 박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맥과 정맥이 유연성을 잃고 잘 막히게 됩니다. 꿀과 계피는 이미 손상된 동맥과 정맥을 재생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중에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드시고 계시다면, 그 약을 멀리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런 약들은 모두 스태틴이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스태틴은 사람의 근육을(심장을 포함해서) 약화시킨답니다. 스태틴이 심장마비나 중풍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하네요!
※ 관절염 치료
관절염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뜨거운 물 한 컵에 꿀 두큰술과 계피가루 작은 찻술로 하나를 더해서 마시는 습관을
꾸준히 한다면 고질적인 관절염이 완화될 수 있을것입니다.
한 연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의사들이 200명의 환자들에게 꿀 큰 술로 하나에 계피가루 작은 찻술로 반을 섞어서 아침식사 전에
복용하게 한 환자들 중 73명은 일주간 내에 통증이 완전히 가셨고, 나머지 환자들(관절염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걷지도 못하던)
대부분이 한 달 내에 통증 없이 걷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우리 할머니에게도 권해드려야 겠네요. 연세가 95이 넘으셨거든요^^)
※ 감기 치료
보통 감기나 심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은 따뜻한 꿀 한 큰술에 계피가루 1/4술을 매일 복용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 구멍이 확 뚤리게 된다고 하네요.
※ 탈모증 치료
탈모와 대머리로 고생하는 사람은, 더운 올리브유와 꿀 한 큰술, 계피가루 찻술 하나를 혼합해서 취침 전에 바르고, 15분 후에
머리를 감으면 좋다고 합니다. 바르고 나서, 단 5분간만 있다가 머리를 감아도 효력이 있다는 사실이 있다고 하네요.
※ 방광염 치료
계피가루 두 큰술과 꿀 찻술로 하나를 온수의 물에 타서 마시면 방광 내의 병균이 모두 박멸된다고 합니다.
꿀과 계피가루를 알맞게 사용하면 분명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너무 과다복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헤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할거 같습니다^^
제가 찾아본 대로 꿀과 계피가루가 효능이 좋다면 저도 꼭 먹어야 할거 같아요. 제가 탈모가 시작된거 같아서리 ㅋㅋㅋㅋ(ㅠ.ㅠ)
건강한 삶은 노력하는 자에게 허락되는거 잊지마세요~~^^
건강한 식습관을 중요시하는 이즘이~
오늘도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이것~!
꿀과 계피가루에 있는 놀라운 효능~ 함께 살펴보아요^^
꿀과 계피가루를 섞어서 먹으면 거의 만병을 치료한다는, 한마디로 '만병통치약' 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꿀은 지구상의 여러 나라에서 생산이 됩니다. 오늘 날 과학자들은 꿀이야말로 아주 훌륭한 만병을 치료하는
양약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꿀은 달지만 적당량을 약용으로 복용하면, 당뇨병 환자에게도 해롭지 않다고 말합니다.
꿀은 어떤 질병이나 아무런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꿀과 계피로 고칠 수 있다고 말한 다음의
질병들을 살펴보면 그 효능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 심장병 예방
아침식사로 드시는 빵에 잼 대신에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발라 드세요. 매일 그렇게 하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장마비에서 여러분을 구할것입니다^^ 또, 이미 심장마비를 겪은 사람도 다음 번 심장마비를 멀리할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에 매일 꾸준히 드시면, 호흡곤란을 예방하고 심장의 박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맥과 정맥이 유연성을 잃고 잘 막히게 됩니다. 꿀과 계피는 이미 손상된 동맥과 정맥을 재생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중에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드시고 계시다면, 그 약을 멀리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런 약들은 모두 스태틴이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스태틴은 사람의 근육을(심장을 포함해서) 약화시킨답니다. 스태틴이 심장마비나 중풍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하네요!
※ 관절염 치료
관절염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뜨거운 물 한 컵에 꿀 두큰술과 계피가루 작은 찻술로 하나를 더해서 마시는 습관을
꾸준히 한다면 고질적인 관절염이 완화될 수 있을것입니다.
한 연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의사들이 200명의 환자들에게 꿀 큰 술로 하나에 계피가루 작은 찻술로 반을 섞어서 아침식사 전에
복용하게 한 환자들 중 73명은 일주간 내에 통증이 완전히 가셨고, 나머지 환자들(관절염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걷지도 못하던)
대부분이 한 달 내에 통증 없이 걷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우리 할머니에게도 권해드려야 겠네요. 연세가 95이 넘으셨거든요^^)
※ 감기 치료
보통 감기나 심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은 따뜻한 꿀 한 큰술에 계피가루 1/4술을 매일 복용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 구멍이 확 뚤리게 된다고 하네요.
※ 탈모증 치료
탈모와 대머리로 고생하는 사람은, 더운 올리브유와 꿀 한 큰술, 계피가루 찻술 하나를 혼합해서 취침 전에 바르고, 15분 후에
머리를 감으면 좋다고 합니다. 바르고 나서, 단 5분간만 있다가 머리를 감아도 효력이 있다는 사실이 있다고 하네요.
※ 방광염 치료
계피가루 두 큰술과 꿀 찻술로 하나를 온수의 물에 타서 마시면 방광 내의 병균이 모두 박멸된다고 합니다.
꿀과 계피가루를 알맞게 사용하면 분명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너무 과다복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헤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할거 같습니다^^
제가 찾아본 대로 꿀과 계피가루가 효능이 좋다면 저도 꼭 먹어야 할거 같아요. 제가 탈모가 시작된거 같아서리 ㅋㅋㅋㅋ(ㅠ.ㅠ)
건강한 삶은 노력하는 자에게 허락되는거 잊지마세요~~^^
2012년 7월 17일 화요일
[사람 속으로] 미국 최고 암병원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사람 속으로] 미국 최고 암병원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중앙일보] 입력 2012.06.23 00:56 / 수정 2012.06.23 01:07
담배보다 나쁜 게 동물성 기름 … 나이 들수록 삼겹살은 피하라
미국 대표적인 암 전문 병원 MD앤더슨 암센터의 종신교수인 김의신 박사는 “동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서양인은 피하지방이 되고 동양인은 내장지방으로 쌓인다. 그러니 올리브 오일 같은 식물성 기름을 많이 먹어라. 우리가 배고픈 시절에 먹었던 보리밥·된장·고추장 등이 돌이켜보면 모두 건강식이었다”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
미국 최고의 암 전문 병원-텍사스대학교의 MD앤더슨 암센터다. 연간 연구비용만 6000억원이 넘는다. 단일 연구기관으로선 암 연구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암 연구비의 15%는 기부금으로 채워진다. 세상이 MD앤더슨에 거는 기대는 그만큼 크다. MD앤더슨이 암 연구의 최전선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곳의 종신교수가 된 한국인이 있다. 김의신(71) 박사다. 그는 1991년과 94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 최고의 의사(The Best Doctors in America)’에 뽑히기도 했다. 연간 MD앤더슨을 찾는 한국인 암환자는 약 600명이다. 그중에는 대기업의 오너들도 있다. 김 박사는 “9·11 이전만 해도 외국에서 오는 환자가 3분의 1이었다. 중동의 왕족들도 많이 왔다. 9·11 이후에는 미국 입국이 어려워져 이들의 발걸음이 확 줄었다”고 말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재력 있는 암환자들이 찾아가는 곳이 MD앤더슨이다.
김 박사는 세계적인 핵의학 전문가다. 의료 선진국에서 한국인 의사의 명예를 드높였다는 이유로 국민훈장 동백장도 두 번이나 받았다. 그런 김 박사가 18일 인천의 가천 길병원을 찾았다.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 이야기’ 강연을 했다. 청중석에는 흰 가운을 입은 의사와 병원복을 입은 환자들, 또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염려하는 이들이 앉아 있었다. 김 박사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암 연구를 하며 꿰뚫은 ‘암에 대한 통찰’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때로는 직설적이었고, 때로는 유머가 넘쳤다. 강연을 마친 그와 마주 앉았다.
김의신 박사가 종신교수로 있는 MD앤더슨 암센터.
“담배보다 몸에 나쁜 것이 동물성 기름이다. 피자나 핫도그 등 기름에 튀긴 음식, 지방이 많은 삼겹살 등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청중의 눈이 동그래졌다. 삼겹살은 한국인에게 친근한 음식이다. 그런데 피하라니.
●주장이 과격하게 들린다. 왜 삼겹살을 피하라고 하나.
“미국에선 그런 음식이 베이컨이다. 젊을 때는 괜찮다. 20대에는 동물성 기름을 먹어도 분해 효소가 왕성하게 분비돼 문제가 없다. 그런데 40대가 넘어서면 달라진다. 동물성 기름을 소화하는 효소가 적게 나온다. 그래서 기름이 몸 안에 쌓이게 된다. 서양인들이 동물성 기름을 먹으면 피부 아래 지방이 쌓이는 피하지방이 된다. 그래서 뚱뚱해진다. 동양인은 다르다.”
●동양인은 어떻게 다른가.
“동양인은 겉모습이 그다지 뚱뚱해지진 않는다. 대신 기름기를 많이 먹으면 내장에 기름이 찬다. 내장지방이 된다. ‘겉으로 보기에 나는 뚱뚱하지 않으니까 먹어도 되겠지’라고 다들 생각한다. 그건 큰 착오다.”
●왜 착오인가.
“나이가 들수록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인다. 혈관벽에 기름이 찬다. 그런데 그게 들러붙어 있다가 어느 순간 뚝 떨어진다. 그리고 몸 안을 돌다가 조그만 모세혈관에 가서 달라붙는다. 뇌에 가서 들러붙으면 중풍이 오고, 치매가 온다. 간에 기름이 끼면 지방간이 되고, 간암이 된다. 췌장에 기름기가 차면 당뇨병이 생긴다.”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하나.
“40대가 넘어가면 몸에서 분해 효소도 적게 나오고, 인슐린도 적게 나온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소식(小食)해야 한다. 삼겹살도 양을 줄여야 한다. 몸은 40대인데 20대 때 먹던 습관대로 먹으면 곤란하다. 나도 예전에는 배가 아플 만큼 많이 먹었다. 이젠 식사량을 줄였다.”
김 박사는 “암보다 더 무서운 게 혈관성 병”이라고 했다. “나쁜 암은 진단 후 1년 안에 사망한다. 거기서 끝이다. 그런데 치매나 중풍 같은 혈관성 병은 10~20년씩 투병하며 가족을 힘들게 한다.” 혈관성 병을 예방하다 보면 암 예방도 된다는 지적이었다.
김 박사는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꼬집기 시작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치료하기 힘든 암환자가 한국인이다. 그들은 암으로 죽기 전에 굶어서 죽는다. 치료를 견디지 못해서 죽는다”고 말했다.
●굶어 죽는다니. 무슨 뜻인가.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시작하면 잘 먹어야 한다. 고기도 먹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일부 병원에서는 암환자에게 고기를 못 먹게 한다고 들었다. 항암 치료는 독하다. 일종의 독약을 먹는 셈이다. 그게 몸에 손상을 많이 준다. 우리 몸의 단백질을 파괴한다. 그래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단백질이 가장 많은 게 고기다.”
●암 진단 후의 방사선 치료도 마찬가지인가.
“그렇다. 쉽게 말해 방사선 치료는 우리 몸을 확 구워버리는 거다. 불고기 굽는 것과 똑같다. 기운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이때 고기를 먹으면서 기운을 차려야 치료를 견딜 수가 있다. 그런데 채식만 하거나 잘 먹지 못하면 체중이 빠진다.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들어가면 절대 체중이 빠져선 안 된다. 입맛이 없고 체중이 떨어지면 항암 치료제도 잘 듣지 않는다. 그래서 고기를 먹지 않는 암환자는 암 때문에 죽는 게 아니라 치료를 견디지 못해 죽게 된다.”
암 환자에게 권하는 오리고기와 현미잡곡밥.
●어떤 고기가 좋은가.
“나는 개고기나 오리고기를 권한다. 동물성 기름이 적거나 불포화지방이기 때문이다. MD앤더슨에서 항암 치료를 하다가 두 환자에게 2~3개월간 쉬라고 했다. 기운이 너무 떨어져서 그냥 쉬다 오라고 했다. 한 사람은 하와이에 가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건강 숙소’에 가서 채식만 하다 왔다. 얼굴이 반쪽이 돼서 왔더라. 또 한 사람은 한국에 가서 개고기 먹고서 체력을 보충하고 왔다. 이후 항암 치료를 두 번째 사람이 훨씬 잘 받았다.” 이에 덧붙여 그는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물을 많이 마시라”고 주문했다. 독한 약을 먹는 만큼 물을 많이 마셔야 속에서 희석이 된다는 얘기다.
그는 암을 대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했다. 한국인과 미국인은 아주 다르다고 했다. MD앤더슨에는 한국의 재력가도 꽤 온다. 김 박사는 “한국인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꼭 묻는 질문이 있다. 미국인들은 그 질문을 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그 질문이 뭔가.
“‘선생님, 제가 얼마나 살 수 있습니까?’다. 나는 미국인에게서 그런 질문을 받은 적이 거의 없다. 의사가 그걸 어떻게 알겠나. 그건 하나님만 아는 거다.”
●그 물음에 미국 의사들은 뭐라고 답하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다. 그럼 한국인 암환자들은 ‘여기가 세계 최고의 병원인데, 어떻게 그것도 모르느냐?’고 따진다. 내가 옆에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미국인 의사의 말이 맞다. 몇 년이나 살지 그걸 의사가 어떻게 알겠나. 그런데 재미있는 건 한국인 환자 중에 직업이 의사인 사람들이 그걸 더 많이 물어본다.”
그 말 끝에 김 박사는 “한국인 암환자 중에 의사 말을 가장 안 듣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다. 고개를 저었더니 그는 “의사와 간호사, 약사, 변호사들이다. 그런 직업을 가진 암환자를 치료하기가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왜 그들을 치료하기가 어려운가.
“그냥 시골에서 온 순박한 사람들은 의사가 처방한 대로 따라온다. 그런데 의사 직업을 가진 한국인 암환자에게 항암약을 처방하면 집에 가서 밤새 인터넷을 한다. 약에 대한 성분과 부작용을 조사한다. 그런데 부작용 내용을 보다 보면 어김없이 ‘죽을 수도 있다’는 구절이 등장한다. 그럼 그 다음날 병원에 와서 따진다. 왜 내게 이런 약을 처방하느냐고 말이다.”
●환자 입장에선 그렇게 따질 수도 있는 것 아닌가.
“그게 문제가 아니다. 약을 의심하고, 의사를 의심하면 환자의 마음이 닫힌다. 마음이 닫히면 몸도 닫힌다. 그럼 치료가 안 먹힌다. 그게 진짜 문제다. 한국 사람은 ‘얼마나 사느냐, 이 치료법이 내게 잘 듣겠는가’만 묻는다. 그런데 그동안 복용한 약명과 용량을 정확하게 얘기하는 사람은 드물다. 미국인 환자는 반대다. 그들은 앞의 질문은 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이 지금껏 복용한 약명과 양을 정확하게 적어서 온다. 병실에 가도 한국인과 미국인 암환자는 다르다.”
●어떻게 다른가.
“제 동료 중에도 암으로 죽은 사람이 있다. 병문안 가서 나는 우는 걸 본 적이 없다. 31년 동안 숱하게 암환자를 대하면서도 미국인 환자나 가족이 우는 걸 거의 보지 못했다. 그런데 한국인 환자나 가족은 대화를 나누다가 울음이 복받쳐서 얘기를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다른 건가.
“미국인은 기본적으로 삶과 죽음은 신이 결정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병은 전적으로 의사에게 맡긴다. 자신은 마음과 몸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집중할 뿐이다. 그래서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한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회사에 출근을 한다. 죽기 전날까지 일을 하는 경우도 봤다. 그럼 암에 대해서 걱정하는 시간이 훨씬 줄어든다. 미국인 암환자들은 항암 치료를 받으며 구역질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런데 한국인은 다르다. 암에 걸리면 일단 직장부터 그만둔다. 그리고 하루종일 암과 죽음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건 환자의 상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다. 그래서인지 한국인 환자는 대부분 구역질을 한다.”
김 박사는 30년 넘게 암을 연구하고, 암 환자를 상대하고, 암 치료를 해왔다. 그가 보는 암의 원인은 뭘까. “우리 몸에는 좋은 성분과 나쁜 성분이 늘 같이 있다. 그 둘이 균형을 이루면서 말이다. 그런데 어떤 요인에 의해 균형이 깨지면 병이 생기는 거다. 암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균형을 깨뜨려 암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너무 많아서 암의 이유를 딱히 뭐라고 지적할 수는 없다.”
그는 공기를 예로 들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는 균이 잔뜩 있다는 거다. 똑같은 곳에서 공기를 마셔도 어떤 사람은 감기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건강하다. “호르몬도 마찬가지다. 모든 사람에게는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함께 있다. 둘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여성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유방암이나 자궁암이 생긴다. 반면에 남성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전립선암이 생긴다. 그래서 우리 몸 안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박사는 “하얀 쌀밥을 조심하라”고 강조했다. “흰 쌀밥은 완전히 흰 설탕이라고 보면 된다. 설탕을 숟가락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쌀밥을 오래 씹어 보라. 그럼 단맛이 난다. 내가 직접 실험도 해봤다. 흰 쌀밥만 먹고 나서 당을 측정하면 확 올라간다. 그런데 잡곡밥을 먹고 당을 측정하면 내려간다. 그런데 한국의 식당에 가면 대부분 쌀밥만 나온다. 보리밥이나 잡곡밥이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 병원에서도 식단에 흰 쌀밥을 내놓는 곳이 있다. 그건 상식 이하다.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차원에서라도 식당에서 흰 쌀밥이 나오면 곤란하다. 미국은 전체 예산의 17%가 의료비로 나간다. 그게 앞으로 25%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그러니 예방의학이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 일인가. 흰 쌀밥 대신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는 것도 그런 차원에서 중요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몸도 함께 변한다. 늘 청춘이 아니듯이. 김 박사는 “나이를 먹을수록 몸의 기관에 탄력성이 줄어든다. 탄력성이 줄면 구불구불하게 주름이 잡힌다. 그럼 구불한 지점에 변 같은 배설물이 고인다. 그럼 거기에 염증이 생기고, 암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암에도 기적이 있나.
“있다. 암에도 기적이 있다. 지금껏 나는 기적적인 환자를 최소한 20명 정도 봤다. 우리 병원에서도 모두 포기하고 임종을 위해 호스피스동으로 간 환자가 있었다. 그런데 죽음을 기다리는데 안 죽더라. 한 달, 두 달, 석 달이 지나도. 검사를 해보니 암이 없어진 건 아니더라. 다만 암이 활동을 멈추고 있더라. 그건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거다. 또 난소암 4기인 한국인 여성도 있었다. 정상인은 암 수치가 40~60 정도다. 당시 그 여성은 암 수치가 800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치가 점점 떨어졌다. 그러더니 정상치가 됐다. 검사를 해보면 암 덩어리는 그대로였다. 어떤 덩어리는 더 커진 것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껏 18년째 잘 살고 있다.”
●기적적인 치유를 한 환자들의 공통점이 있나.
“있다. 겸손이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공통분모이기도 하다.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고, 내려놓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신에게 모든 걸 맡기기도 했다. 그럴 때 뭔가 치유의 에너지가 작동했다.”
●독자들이 암을 예방할 수 있게 조언해 달라.
“암의 원인은 정확히 모른다. 그런데 암은 유전적 성향이 있다. 그래서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유심히 봐야 한다. 가령 아버지가 위암에 걸린 적이 있다든가,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린 적이 있다면 그 암에 대해 특별히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 암이 왜 생겼는지 알아야 한다. 담배를 많이 피운 게 원인이라면 본인은 절대 담배를 피워선 안 된다. 그리고 해당하는 암에 대한 정기 검진도 자주 해야 한다. 남다른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암은 예방이 최고다.”
●그래도 암에 걸린 사람은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하나.
“나는 크리스천이다. 기독교인의 눈으로 설명하면 이렇다. 암에 걸리는 것은 뭔가 시련을 줘서 나를 단련시키고자 함이다. 그렇게 마음을 먹어야 한다. 그렇게 마음을 먹으면 어느 순간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암에 걸린 덕분에 내가 소중한 뭔가를 새롭게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 치유의 에너지가 작동한다. 그런데 ‘암 걸린 게 억울해 죽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힘들다. 오히려 암이 더 악화하기 쉽다. 그러니 마음 가짐이 얼마나 중요한가.”
김의신 박사는
김의신 박사는 전북 군산 출신이다.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과 동향이다. 서울대 의대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그는 “나와 이길여 총장은 앞날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 지나간 일에 대해 돌아보지 않는 점이 닮았다. 미국에서 쌓은 연구 노하우를 미래 암치료를 짊어진 한국의 젊은 의사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31년간 몸담았던 MD앤더슨을 올해 떠나는 김 박사는 이런 인연으로 9월부터 가천 길병원에서 석좌교수로 일할 예정이다.
김 박사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가정교사를 했다. 당시 교장 선생님의 아들이 그와 동급생이었다. 전교 1등이던 그에게 교장 선생님이 아들 방에서 함께 지내길 권했다. 그렇게 시작한 가정교사 생활은 대학 졸업 때까지 계속됐다. 군의관으로 베트남전에도 참전했다.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다. 서울대에서 예방의학을 전공한 그는 1966년 서울대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와 워싱턴대를 거쳐 존스홉킨스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내과, 임상의학, 핵의학 등 세 분야의 전문의다. 텍사스대 의과대학 내과 교수,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미주 한인의학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의신 박사가 말하는 암 예방법
①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해당하는 암을 공부하라. 그리고 해당 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자주 하라.
② 동물성 기름 섭취를 피하라. 흰 쌀밥도 마찬가지다. 카레에 담긴 카카민이란 성분은 항암 효과가 크다. 카레를 자주 먹어도 좋다. 고기는 기름이 적은 개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다.
③ 40대가 지나면 몸에서 분해효소도 적게 나온다. 적게 먹어라.
④ 적당한 운동을 하라. 걷는 운동이 좋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⑤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죽고 사는 문제를 넘어서는 데는 종교가 도움이 된다.
[중앙일보] 입력 2012.06.23 00:56 / 수정 2012.06.23 01:07
담배보다 나쁜 게 동물성 기름 … 나이 들수록 삼겹살은 피하라
미국 대표적인 암 전문 병원 MD앤더슨 암센터의 종신교수인 김의신 박사는 “동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서양인은 피하지방이 되고 동양인은 내장지방으로 쌓인다. 그러니 올리브 오일 같은 식물성 기름을 많이 먹어라. 우리가 배고픈 시절에 먹었던 보리밥·된장·고추장 등이 돌이켜보면 모두 건강식이었다”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
미국 최고의 암 전문 병원-텍사스대학교의 MD앤더슨 암센터다. 연간 연구비용만 6000억원이 넘는다. 단일 연구기관으로선 암 연구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암 연구비의 15%는 기부금으로 채워진다. 세상이 MD앤더슨에 거는 기대는 그만큼 크다. MD앤더슨이 암 연구의 최전선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곳의 종신교수가 된 한국인이 있다. 김의신(71) 박사다. 그는 1991년과 94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 최고의 의사(The Best Doctors in America)’에 뽑히기도 했다. 연간 MD앤더슨을 찾는 한국인 암환자는 약 600명이다. 그중에는 대기업의 오너들도 있다. 김 박사는 “9·11 이전만 해도 외국에서 오는 환자가 3분의 1이었다. 중동의 왕족들도 많이 왔다. 9·11 이후에는 미국 입국이 어려워져 이들의 발걸음이 확 줄었다”고 말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재력 있는 암환자들이 찾아가는 곳이 MD앤더슨이다.
김 박사는 세계적인 핵의학 전문가다. 의료 선진국에서 한국인 의사의 명예를 드높였다는 이유로 국민훈장 동백장도 두 번이나 받았다. 그런 김 박사가 18일 인천의 가천 길병원을 찾았다.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 이야기’ 강연을 했다. 청중석에는 흰 가운을 입은 의사와 병원복을 입은 환자들, 또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염려하는 이들이 앉아 있었다. 김 박사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암 연구를 하며 꿰뚫은 ‘암에 대한 통찰’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때로는 직설적이었고, 때로는 유머가 넘쳤다. 강연을 마친 그와 마주 앉았다.
김의신 박사가 종신교수로 있는 MD앤더슨 암센터.
“담배보다 몸에 나쁜 것이 동물성 기름이다. 피자나 핫도그 등 기름에 튀긴 음식, 지방이 많은 삼겹살 등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청중의 눈이 동그래졌다. 삼겹살은 한국인에게 친근한 음식이다. 그런데 피하라니.
●주장이 과격하게 들린다. 왜 삼겹살을 피하라고 하나.
“미국에선 그런 음식이 베이컨이다. 젊을 때는 괜찮다. 20대에는 동물성 기름을 먹어도 분해 효소가 왕성하게 분비돼 문제가 없다. 그런데 40대가 넘어서면 달라진다. 동물성 기름을 소화하는 효소가 적게 나온다. 그래서 기름이 몸 안에 쌓이게 된다. 서양인들이 동물성 기름을 먹으면 피부 아래 지방이 쌓이는 피하지방이 된다. 그래서 뚱뚱해진다. 동양인은 다르다.”
●동양인은 어떻게 다른가.
“동양인은 겉모습이 그다지 뚱뚱해지진 않는다. 대신 기름기를 많이 먹으면 내장에 기름이 찬다. 내장지방이 된다. ‘겉으로 보기에 나는 뚱뚱하지 않으니까 먹어도 되겠지’라고 다들 생각한다. 그건 큰 착오다.”
●왜 착오인가.
“나이가 들수록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인다. 혈관벽에 기름이 찬다. 그런데 그게 들러붙어 있다가 어느 순간 뚝 떨어진다. 그리고 몸 안을 돌다가 조그만 모세혈관에 가서 달라붙는다. 뇌에 가서 들러붙으면 중풍이 오고, 치매가 온다. 간에 기름이 끼면 지방간이 되고, 간암이 된다. 췌장에 기름기가 차면 당뇨병이 생긴다.”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하나.
“40대가 넘어가면 몸에서 분해 효소도 적게 나오고, 인슐린도 적게 나온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소식(小食)해야 한다. 삼겹살도 양을 줄여야 한다. 몸은 40대인데 20대 때 먹던 습관대로 먹으면 곤란하다. 나도 예전에는 배가 아플 만큼 많이 먹었다. 이젠 식사량을 줄였다.”
김 박사는 “암보다 더 무서운 게 혈관성 병”이라고 했다. “나쁜 암은 진단 후 1년 안에 사망한다. 거기서 끝이다. 그런데 치매나 중풍 같은 혈관성 병은 10~20년씩 투병하며 가족을 힘들게 한다.” 혈관성 병을 예방하다 보면 암 예방도 된다는 지적이었다.
김 박사는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꼬집기 시작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치료하기 힘든 암환자가 한국인이다. 그들은 암으로 죽기 전에 굶어서 죽는다. 치료를 견디지 못해서 죽는다”고 말했다.
●굶어 죽는다니. 무슨 뜻인가.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시작하면 잘 먹어야 한다. 고기도 먹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일부 병원에서는 암환자에게 고기를 못 먹게 한다고 들었다. 항암 치료는 독하다. 일종의 독약을 먹는 셈이다. 그게 몸에 손상을 많이 준다. 우리 몸의 단백질을 파괴한다. 그래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단백질이 가장 많은 게 고기다.”
●암 진단 후의 방사선 치료도 마찬가지인가.
“그렇다. 쉽게 말해 방사선 치료는 우리 몸을 확 구워버리는 거다. 불고기 굽는 것과 똑같다. 기운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이때 고기를 먹으면서 기운을 차려야 치료를 견딜 수가 있다. 그런데 채식만 하거나 잘 먹지 못하면 체중이 빠진다.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들어가면 절대 체중이 빠져선 안 된다. 입맛이 없고 체중이 떨어지면 항암 치료제도 잘 듣지 않는다. 그래서 고기를 먹지 않는 암환자는 암 때문에 죽는 게 아니라 치료를 견디지 못해 죽게 된다.”
암 환자에게 권하는 오리고기와 현미잡곡밥.
●어떤 고기가 좋은가.
“나는 개고기나 오리고기를 권한다. 동물성 기름이 적거나 불포화지방이기 때문이다. MD앤더슨에서 항암 치료를 하다가 두 환자에게 2~3개월간 쉬라고 했다. 기운이 너무 떨어져서 그냥 쉬다 오라고 했다. 한 사람은 하와이에 가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건강 숙소’에 가서 채식만 하다 왔다. 얼굴이 반쪽이 돼서 왔더라. 또 한 사람은 한국에 가서 개고기 먹고서 체력을 보충하고 왔다. 이후 항암 치료를 두 번째 사람이 훨씬 잘 받았다.” 이에 덧붙여 그는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물을 많이 마시라”고 주문했다. 독한 약을 먹는 만큼 물을 많이 마셔야 속에서 희석이 된다는 얘기다.
그는 암을 대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했다. 한국인과 미국인은 아주 다르다고 했다. MD앤더슨에는 한국의 재력가도 꽤 온다. 김 박사는 “한국인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꼭 묻는 질문이 있다. 미국인들은 그 질문을 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그 질문이 뭔가.
“‘선생님, 제가 얼마나 살 수 있습니까?’다. 나는 미국인에게서 그런 질문을 받은 적이 거의 없다. 의사가 그걸 어떻게 알겠나. 그건 하나님만 아는 거다.”
●그 물음에 미국 의사들은 뭐라고 답하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다. 그럼 한국인 암환자들은 ‘여기가 세계 최고의 병원인데, 어떻게 그것도 모르느냐?’고 따진다. 내가 옆에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미국인 의사의 말이 맞다. 몇 년이나 살지 그걸 의사가 어떻게 알겠나. 그런데 재미있는 건 한국인 환자 중에 직업이 의사인 사람들이 그걸 더 많이 물어본다.”
그 말 끝에 김 박사는 “한국인 암환자 중에 의사 말을 가장 안 듣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다. 고개를 저었더니 그는 “의사와 간호사, 약사, 변호사들이다. 그런 직업을 가진 암환자를 치료하기가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왜 그들을 치료하기가 어려운가.
“그냥 시골에서 온 순박한 사람들은 의사가 처방한 대로 따라온다. 그런데 의사 직업을 가진 한국인 암환자에게 항암약을 처방하면 집에 가서 밤새 인터넷을 한다. 약에 대한 성분과 부작용을 조사한다. 그런데 부작용 내용을 보다 보면 어김없이 ‘죽을 수도 있다’는 구절이 등장한다. 그럼 그 다음날 병원에 와서 따진다. 왜 내게 이런 약을 처방하느냐고 말이다.”
●환자 입장에선 그렇게 따질 수도 있는 것 아닌가.
“그게 문제가 아니다. 약을 의심하고, 의사를 의심하면 환자의 마음이 닫힌다. 마음이 닫히면 몸도 닫힌다. 그럼 치료가 안 먹힌다. 그게 진짜 문제다. 한국 사람은 ‘얼마나 사느냐, 이 치료법이 내게 잘 듣겠는가’만 묻는다. 그런데 그동안 복용한 약명과 용량을 정확하게 얘기하는 사람은 드물다. 미국인 환자는 반대다. 그들은 앞의 질문은 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이 지금껏 복용한 약명과 양을 정확하게 적어서 온다. 병실에 가도 한국인과 미국인 암환자는 다르다.”
●어떻게 다른가.
“제 동료 중에도 암으로 죽은 사람이 있다. 병문안 가서 나는 우는 걸 본 적이 없다. 31년 동안 숱하게 암환자를 대하면서도 미국인 환자나 가족이 우는 걸 거의 보지 못했다. 그런데 한국인 환자나 가족은 대화를 나누다가 울음이 복받쳐서 얘기를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다른 건가.
“미국인은 기본적으로 삶과 죽음은 신이 결정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병은 전적으로 의사에게 맡긴다. 자신은 마음과 몸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집중할 뿐이다. 그래서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한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회사에 출근을 한다. 죽기 전날까지 일을 하는 경우도 봤다. 그럼 암에 대해서 걱정하는 시간이 훨씬 줄어든다. 미국인 암환자들은 항암 치료를 받으며 구역질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런데 한국인은 다르다. 암에 걸리면 일단 직장부터 그만둔다. 그리고 하루종일 암과 죽음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건 환자의 상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다. 그래서인지 한국인 환자는 대부분 구역질을 한다.”
김 박사는 30년 넘게 암을 연구하고, 암 환자를 상대하고, 암 치료를 해왔다. 그가 보는 암의 원인은 뭘까. “우리 몸에는 좋은 성분과 나쁜 성분이 늘 같이 있다. 그 둘이 균형을 이루면서 말이다. 그런데 어떤 요인에 의해 균형이 깨지면 병이 생기는 거다. 암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균형을 깨뜨려 암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너무 많아서 암의 이유를 딱히 뭐라고 지적할 수는 없다.”
그는 공기를 예로 들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는 균이 잔뜩 있다는 거다. 똑같은 곳에서 공기를 마셔도 어떤 사람은 감기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건강하다. “호르몬도 마찬가지다. 모든 사람에게는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함께 있다. 둘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여성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유방암이나 자궁암이 생긴다. 반면에 남성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전립선암이 생긴다. 그래서 우리 몸 안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박사는 “하얀 쌀밥을 조심하라”고 강조했다. “흰 쌀밥은 완전히 흰 설탕이라고 보면 된다. 설탕을 숟가락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쌀밥을 오래 씹어 보라. 그럼 단맛이 난다. 내가 직접 실험도 해봤다. 흰 쌀밥만 먹고 나서 당을 측정하면 확 올라간다. 그런데 잡곡밥을 먹고 당을 측정하면 내려간다. 그런데 한국의 식당에 가면 대부분 쌀밥만 나온다. 보리밥이나 잡곡밥이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 병원에서도 식단에 흰 쌀밥을 내놓는 곳이 있다. 그건 상식 이하다.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차원에서라도 식당에서 흰 쌀밥이 나오면 곤란하다. 미국은 전체 예산의 17%가 의료비로 나간다. 그게 앞으로 25%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그러니 예방의학이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 일인가. 흰 쌀밥 대신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는 것도 그런 차원에서 중요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몸도 함께 변한다. 늘 청춘이 아니듯이. 김 박사는 “나이를 먹을수록 몸의 기관에 탄력성이 줄어든다. 탄력성이 줄면 구불구불하게 주름이 잡힌다. 그럼 구불한 지점에 변 같은 배설물이 고인다. 그럼 거기에 염증이 생기고, 암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암에도 기적이 있나.
“있다. 암에도 기적이 있다. 지금껏 나는 기적적인 환자를 최소한 20명 정도 봤다. 우리 병원에서도 모두 포기하고 임종을 위해 호스피스동으로 간 환자가 있었다. 그런데 죽음을 기다리는데 안 죽더라. 한 달, 두 달, 석 달이 지나도. 검사를 해보니 암이 없어진 건 아니더라. 다만 암이 활동을 멈추고 있더라. 그건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거다. 또 난소암 4기인 한국인 여성도 있었다. 정상인은 암 수치가 40~60 정도다. 당시 그 여성은 암 수치가 800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치가 점점 떨어졌다. 그러더니 정상치가 됐다. 검사를 해보면 암 덩어리는 그대로였다. 어떤 덩어리는 더 커진 것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껏 18년째 잘 살고 있다.”
●기적적인 치유를 한 환자들의 공통점이 있나.
“있다. 겸손이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공통분모이기도 하다.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고, 내려놓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신에게 모든 걸 맡기기도 했다. 그럴 때 뭔가 치유의 에너지가 작동했다.”
●독자들이 암을 예방할 수 있게 조언해 달라.
“암의 원인은 정확히 모른다. 그런데 암은 유전적 성향이 있다. 그래서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유심히 봐야 한다. 가령 아버지가 위암에 걸린 적이 있다든가,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린 적이 있다면 그 암에 대해 특별히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 암이 왜 생겼는지 알아야 한다. 담배를 많이 피운 게 원인이라면 본인은 절대 담배를 피워선 안 된다. 그리고 해당하는 암에 대한 정기 검진도 자주 해야 한다. 남다른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암은 예방이 최고다.”
●그래도 암에 걸린 사람은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하나.
“나는 크리스천이다. 기독교인의 눈으로 설명하면 이렇다. 암에 걸리는 것은 뭔가 시련을 줘서 나를 단련시키고자 함이다. 그렇게 마음을 먹어야 한다. 그렇게 마음을 먹으면 어느 순간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암에 걸린 덕분에 내가 소중한 뭔가를 새롭게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 치유의 에너지가 작동한다. 그런데 ‘암 걸린 게 억울해 죽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힘들다. 오히려 암이 더 악화하기 쉽다. 그러니 마음 가짐이 얼마나 중요한가.”
김의신 박사는
김의신 박사는 전북 군산 출신이다.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과 동향이다. 서울대 의대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그는 “나와 이길여 총장은 앞날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 지나간 일에 대해 돌아보지 않는 점이 닮았다. 미국에서 쌓은 연구 노하우를 미래 암치료를 짊어진 한국의 젊은 의사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31년간 몸담았던 MD앤더슨을 올해 떠나는 김 박사는 이런 인연으로 9월부터 가천 길병원에서 석좌교수로 일할 예정이다.
김 박사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가정교사를 했다. 당시 교장 선생님의 아들이 그와 동급생이었다. 전교 1등이던 그에게 교장 선생님이 아들 방에서 함께 지내길 권했다. 그렇게 시작한 가정교사 생활은 대학 졸업 때까지 계속됐다. 군의관으로 베트남전에도 참전했다.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다. 서울대에서 예방의학을 전공한 그는 1966년 서울대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와 워싱턴대를 거쳐 존스홉킨스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내과, 임상의학, 핵의학 등 세 분야의 전문의다. 텍사스대 의과대학 내과 교수,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미주 한인의학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의신 박사가 말하는 암 예방법
①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해당하는 암을 공부하라. 그리고 해당 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자주 하라.
② 동물성 기름 섭취를 피하라. 흰 쌀밥도 마찬가지다. 카레에 담긴 카카민이란 성분은 항암 효과가 크다. 카레를 자주 먹어도 좋다. 고기는 기름이 적은 개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다.
③ 40대가 지나면 몸에서 분해효소도 적게 나온다. 적게 먹어라.
④ 적당한 운동을 하라. 걷는 운동이 좋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⑤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죽고 사는 문제를 넘어서는 데는 종교가 도움이 된다.
2012년 7월 6일 금요일
2012년 7월 5일 목요일
100년만에 한번 피는꽃이 당신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
100년만에 한번 피는꽃이 당신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1. 용설란(龍舌蘭)
용설란은 용의 혀 라는 뜻으로
잎이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 으로 불립니다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2. 가시 연꽃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가시연꽃입니다.
이 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3. 토란꽃
행운을 가져다 주는 100년만에 한번 피는 토란꽃
토란 꽃을 본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다고도 합니다.
4. 소철나무 꽃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소철입니다.
소철(Saga Palm)은 Palm Tree과에 속한 종류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비쌉니다.
그만큼 귀한 것이라서 그런 것같습니다.
저에게도 행운이 찾아오겠지요!
아이보리색인듯 황금색인듯 오묘한 빛의 꽃입니다.
꽃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열매가 보입니다.
소철의 암꽃은 자식을 품에 안은 강한 어머니를 닮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꽃말도 강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어미가 자식을 낳을때 많이 힘들듯 소철도 꽃을 피우느라 힘들었겠지요.
5. 대나무 꽃
(두타산의 주인공 조릿대)
두타산에 100녀만에 핀 초릿 대나무 꽃의 모습 입니다.
100년만에 피는 꽃을 보는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 만큼 보기가 쉽지않다는 뜻같습니다.
6. 소나무 꽃
대개 소나무에는 송화가루가 날리는 송화가
피는데(노란색) 위에 피는 꽃은
100년에 한번만 피는 꽃이라고 합니다.
******************* TIP *************
아래의 것들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야생 꽃들입니다.
*은대난
*풀솜대
*요강나물
100년만에 한번 피는 꽃을 여섯께나 구경하셔서
당신에게 행운이 찾아 올것입니다. 축하합니다.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1. 용설란(龍舌蘭)
용설란은 용의 혀 라는 뜻으로
잎이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 으로 불립니다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2. 가시 연꽃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가시연꽃입니다.
이 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3. 토란꽃
행운을 가져다 주는 100년만에 한번 피는 토란꽃
토란 꽃을 본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다고도 합니다.
4. 소철나무 꽃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소철입니다.
소철(Saga Palm)은 Palm Tree과에 속한 종류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비쌉니다.
그만큼 귀한 것이라서 그런 것같습니다.
저에게도 행운이 찾아오겠지요!
아이보리색인듯 황금색인듯 오묘한 빛의 꽃입니다.
꽃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열매가 보입니다.
소철의 암꽃은 자식을 품에 안은 강한 어머니를 닮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꽃말도 강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어미가 자식을 낳을때 많이 힘들듯 소철도 꽃을 피우느라 힘들었겠지요.
5. 대나무 꽃
(두타산의 주인공 조릿대)
두타산에 100녀만에 핀 초릿 대나무 꽃의 모습 입니다.
100년만에 피는 꽃을 보는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 만큼 보기가 쉽지않다는 뜻같습니다.
6. 소나무 꽃
대개 소나무에는 송화가루가 날리는 송화가
피는데(노란색) 위에 피는 꽃은
100년에 한번만 피는 꽃이라고 합니다.
******************* TIP *************
아래의 것들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야생 꽃들입니다.
*은대난
*풀솜대
*요강나물
100년만에 한번 피는 꽃을 여섯께나 구경하셔서
당신에게 행운이 찾아 올것입니다. 축하합니다.
피드 구독하기:
덧글 (Atom)
2025 09 05 (생중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전체회의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https://www.youtube.com/live/2obB-JdJevw?si=AbqVdFzmPT7pQAfC 출처 @YouTube 2025 09 05 (생중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전체회의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https://www.youtube.com/live/2obB-JdJevw?si=AbqVdFzmPT7pQAfC 출처 @YouTube
2025 09 05 (생중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전체회의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https://www.youtube.com/live/2obB-JdJevw?si=AbqVdFzmPT7pQAfC 출처 @YouTube 2025 09 05 (생중계...
-
[신천지 하늘팟] 시즌5 [그것이 궁금하다] 고학력/고스펙 청년들이 신천지교회를 선택한 이유 #MZ세대 #신천지특이점 #가치투자 ... https://youtu.be/4_BeBEg_7gI 출처 @YouTube [신천지 하늘팟] 시즌5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