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30일 수요일

청해진해운1997 부도낸 ㈜세모 승계한 회사 ​​
- 1986 한강유람선 운영권 따내
​​1997 8 부도내 금융권에 2000 여원의 피해 입혀 
유병언 회장, 기독교 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목사
- 1987 ​'오대양 사건'  '신도집단자살배후로 조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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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 진도 근해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 

1997 부도를  ㈜세모를 승계 회사로 밝혀졌다

특히 청해진해운을 지배하는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유병언(73)  세모 회장의  아들 확인됐다
 
 
유병언  회장은 기독교 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목사 지난 1987 종말론을 내세우며 

23명의 신도들이 집단 자살한 이른바 '오대양 사건' 배후 지목돼 검찰 수사를 받기도  인물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의하면 청해진해운은 조선업체인 천해지의 지배를 받고

천해지는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지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는   회장의 장남 유대균차남 유혁기씨로 

각각 19.44%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6.29% 보유하고 있는 김혜경씨는   회장의 부인으로 알려졌다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와 유씨 형제의 지분관계로 짜여진 계열사는 

청해진해운과 천해지·다판다·문진미디어·온지구·아해·세모  모두 7개사다.
 
 
무역 오퍼상을 하던   회장은 1979 ㈜세모를 설립했으며 

1981 장인 권신찬 목사와 함께 1981 기독교 복음침례회를 창립했다

전두환  대통령의 동생인 전경환  새마을본부중앙회장과 친분 있던 그는 

1986 한강유람선 운영권을 따내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이후   회장은 1991 8 오대양 사건과 관련된 상습사기 혐의로 체포 

이듬해 9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4 확정 판결을 받았다

병원사업과 조선  자동차 부품업 등에 대한 무리한 투자 후유증 끝에 

1997 8 부도를  금융권에 2000 여원의 피해 입혔다
 
 
이번에 사고를  청해진해운은 세모 부도 후인 1999 설립돼 인천과 제주항로를 주로 운항해왔다

청해진해운은 지난 2009 20억원에 가까운 흑자를 냈지만

최근 3년간 실적이 부진했고 특히 지난해 영업손실 7 85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한국의 주요 개신교단들은  유병언  회장이 관련된 

기독교 복음침례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1985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991 예장 고신, 1992 예장 통합

2008 예장 합동이 각각 이단으로 결의했다.
 
 
일각에선 청해진해운이 구원파 신도들이 관계한 회사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교회이단정보리소스센터 부설 <기독교포털뉴스> 16일자에 따르면

구원파에 30여년간 몸담고 있다가 탈퇴한 A씨는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청해진해운은 구원파 신도들이 다수 관계된 회사"라며 

"핵심 관계자들이 구원파 신도다"라고 밝혔다


김도균(capa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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