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더 기가막힌 일이 있다고 햇는가 하면
일단 다음의 세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알게 됩니다.
첫째는 경비원에게 욕설을 한 할머니(74세)가 여전히 사과 한 마디 없다는 것이고
둘째는 경비원에 대한 최종 관리 책임이 았는 해당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경비원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일체의 배려나 고려도 없이
..........사과 및 재발방지대책을 세우겠다는 약속은커녕..
..........입죽자 개인이 저지른 일인데 왜 자신들이 사과해야 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세워
..........야 하느냐고 하였고...
셋째는 그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 왈.....
...........그 할머니가 괜히 소란을 펴서 아파트 브랜드 떨어지고
...........집값 떨어지게 만드냐면서 왜 이사 안가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는군요...
이 세 가지 반응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철저한 이기주의>입니다.
인간을 능멸해 죽음에 이르게 하고도 사과 한 마디 없고
사람이 죽어나갔는데도
재발방지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하는 주민들은 콧빼기도 찾아볼 수 없고
당연히 입주자들 대표기구 역시 그런 걸 요구하는 주민이 없으니
당연히 사과할 필요나 재발방지대책을 왜 세워야 하냐고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입주민들은 오히려 집값 떨어질 일을 걱정하고 있는 것...
바로 이런 아파트단지에 사는 것들을 위해
중개보수를 인하하겠다고 하는 국교부.......
인간성 타락의 극치가 한데 어우려져 있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군요,,
해당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 영업하시는 분들....
참 고생이 많겠네요..
인간성 드러운 것들 비위 맞춰가며 중개영업하셔야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