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9일 금요일

꽃 파는 할머니 어느 추운 날 두 친구가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한 친구가 뒤늦게 도착해서 막 가게로 들어서려는데, 술집 입구에서 꽃을 팔던 할머니가 다가왔다. 신사양반 "꽃 좀 사줘요" 이렇게 추운데 왜 꽃을 팔고 계세요? 우리 손녀가 아픈데 약값이 없어서 꽃을 팔아야만 손녀딸의 약을 살 수 있다오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들은 그는 할머니가 말씀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꽃을 샀다. 꽃을 들고 술집으로 들어서자, 친구가 꽃 장수 할머니를 가리키며 물었다. 너! 그 꽃 저 할머니한테서 샀지? 어떻게 알았어? "저 할머니 사기꾼이야. " 저 할머니 저기에서 항상 손녀딸 아프다면서 꽃 팔거든? 그런데 저 할머니, "아예 손녀딸이 없어." 그러자 속았다며 화를 낼 줄 알았던 그 친구의 표정이 환해졌다. 정말! 진짜? 손녀가 없어? 그러면 저 할머니 손녀딸, 안 아픈 거네? 정말 다행이다! 친구야~ 한 잔 하자! "건배" 내 친구는 이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먹먹해서 일주일 동안 일을 못했다고 한다. 나 역시 가슴이 먹먹했다. 당신은 어떤가요?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속았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억울해 한다. 꽃을 할머니에게 도로 갖다 주고 꽃 값을 돌려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 꽃을 파는 불쌍한 할머니에게 아픈 손녀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는" 진심으로 행복했던 것이다. ※관점을 바꾸면 우리의 삶은 이렇게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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