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2일 토요일

거짓된 친밀감삶을 무너지게 하는 성 중독 그 원인과 솔루션

거짓된 친밀감삶을 무너지게 하는 성 중독 그 원인과 솔루션


해리 셤버그 저, 윤종석 역 두란노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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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마음과 영혼의 회복까지 도모하는 ‘성 중독’의 치유!성 중독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전하는 『거짓된 친밀감』. 그리스도인 상담가 헤리 셤버그는 성 중독이 외로움과 고통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욕구, 무조건적인 사랑과 수용을 받고 싶어하는 자기 욕망 등 인간의 영혼과 마음의 문제라는 관점을...더보기

I.성중독은 친밀감에 목말라 걸린 덫이다.







-성중독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죄와 하나님께 의존하지 않으려는 반항심에서 나온것이다. 29쪽



-마음은 심히 부패하여 고통과 상처를 피하고 만족감을 얻으려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바로 죄이다. 29쪽



-성중독은 그저 섹스나 외적 행위의 문제가 아니다. 성중독은 외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욕구, 결과야 어찌됐든 무조건적인 사랑과 수용을 받고 싶어하는 자기중심적 욕망,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를 잃어버린 상태에서 생겨나는 부산물이다. 30쪽



[출처] 거짓된 친밀감/해리셤버그
작성자 전하세



거짓된 친밀감

Harry W. Schaumburg





1. 거짓된 친밀감이 성중독으로 이끈다.

조는 좋은 목사다. 말씀도 잘 증거했고 여러가지 사역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결국 그가 담임한 교회는 꾸준히 성장하였다. 또한 지역사회에도 꽤 영향을 끼쳤다. 그러면서 지역 사회에 주요 인물이 되었다. 그에게는 좋은 아내와 바르게 자란 두 아들이 있었다. 행복한 가정이었다. 하지만 실상은 겉보기처럼 그렇게 멀쩡하지 못했다. 성매매 여성을 상대하다가 걸려서 그는 체포되었고 지역신문 1면을 장식했다. 두 아들은 부끄러워 학교를 가지 못했고 아내는 분노와 배신감에 못이겨 우울증에 빠졌다. 게다가 어쩔 수 없이 교회에서는 사임을 하게 되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이 날아가 버렸다. 이런 결과가 일어날 것을 그가 모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꾸준히 성매매 여성과 함께 하면서 10년 이상 이런 이중적인 생활을 했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 그것은 거짓된 친밀감 때문이다.

성매애 여성과의 잠자리에 그는 쾌락을 느꼈다. 단순히 성적인 쾌락만이 아니었다. 완벽한 통제의 쾌락이었다. 자신이 원하면 잘 수 있고, 그 순간 여성에게 요구하는대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그 안에서 그는 친밀감을 발견한 것이다. 완벽한 자신만의 시간.... 그러나 그것은 거짓된 친밀감이었다. 돈을 받고 잠자리를 같이 한 그 여성도 같은 생각이었을까? 아니다. 결코 아니다.

이것은 친밀감이 아니라 자긱 욕망의 성취다. 교회나 가정에서, 혹은 다른 곳에서 얻지 못한 욕망의 만족을 이 여성에게서 느낀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곳에서 친밀하다고 여긴 것이다. 대부분 성중독에 빠진 - 성매매 여성과 잠자리를 하든, 야한 동영상을 보든, 몽상으로 자위행위를 하든 - 이들의 공통점은 이기주의다. 자신이 자기 스스로에게 일어난 욕망을 스스로 얻겠다는 것이다. 자기중심적 쾌감을 이곳에서 느끼니 그 안에서 중독이 일어난 다.

이러한 이기적인 행위는 애완동물을 키우면서도 나타난다.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동시에 애완동물 확대가 커지고 있는 사실을 아는가! 왜 애완동물을 키우나? 그것은 자기 통제 아래 있기 때문이다. 아기를 키워보라. 원할 때 자나? 울지 말라고 해서 안우나? 그러나 애완동물을 다르다. 집에 하루 종일 나를 위해서 기다리라고 해도 기다린다. 먹을 것을 안줘도 안준 것을 받아들인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위험한 요소 또한 거짓된 친밀감이다.

거짓된 친밀감을 버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바로 진실된 친밀감이다. 진실된 친밀감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나타난 것이 바로 거짓된 친밀감이기 때문이다.

본문의 에서를 보라. 갑작스럽게 이스마엘의 족속의 여인 마할랏과 결혼한다. 왜? 부모에게서의 버림이다. 부모가 요셉에게 마음을 쏟았다. 그리고 그에게 같은 혈통의 여인과의 결혼을 제안했다. 그는 화가 났다. 속이 상했다. 결국에 그의 결정은 무엇인가? 이스마엘의 후손과 하겠다. 그러면서 마음을 얻고자 한다. 이게 결혼인가? 아니다. 부모의 환신을 사고자 하는 행위다.



2. 진실된 친밀감은 정직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정직이다. 에서에게 없었던 것이 바로 정직이다. 그는 부모와 갈등에서 정직하게 나가야 했다. 부모의 그런 입장이 내게는 불편하다. 부모님과 친밀감을 느끼고 싶다. 그러나 그는 행하지 않는다. 마치 어린 아이처럼 다른 행위로써 부모에게 언급할 뿐이다.

물론 사람과 100%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관계는 혼자서 이루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손을 내민다고 해서 상대방이 그것을 부담스러워하거나 거절하고 있을 때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지만 갈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의미가 있다. 그 갈등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정직할 때만이 가능하다.

어떤 자매가 있다. 사랑을 하고 결혼을 했지만 3년도 채 안지나 이혼을 했다. 이혼한 이유는 적절한 성관계를 갖지 못해서이다. 남편과의 관계를 계속적으로 거절했다. 수십번을 참은 남편은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이혼을 요청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중학교때 외삼촌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그 충격이 너무 큰 나머지 성적인 것에 대해서 극도의 불안감이 표출된 것이다.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할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것 갈등과 상처를 없애기 위해서 같이 해야 하지 않나? 그러나 그것을 못한다. 그러한 부정직함은 진실된 친밀감으로 갈 수가 없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친밀감이다. 만약 에서가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하나님께 나아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는 야곱에게서 뺏긴 장자의 축복을, 그리고 부모로부터의 외면의 아픔을, 토로했다. 그리고 그 대신 다른 여인을 취한다. 하지만 취하지 말고 그 아픔을 하나님께로 가지고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는 아프지만 하나님과는 별개였다. 즉 하나님과 전혀 친밀감이 없었다.

성적 중독에 빠진 모든 이들에게는 하나님과의 친밀감이 상실되어 있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만 하나님과 관계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 문제는 이것은 하나님과 본인만 알뿐 이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정직함 밖에 없다. 다윗이 밧세바의 범죄 이후에 돌이킬 수 있었던 것은 바른 하나님의 지적 앞에 정직하게 인정했기 때문이다. 성중독에 빠진 이들이 얼마나 많은 기회가 오겠는가? 그러나 그들이 그런 행위를 하는 모든 곳에서 어두움이 있다. 밝히 드러내고 하는 일이 있겠는가? 맨처음 언급했던 조는 성매매 여인과 잠자리를 하기 위해서 그의 돈과 시간을 분명히 불투명하게 했을 것이다. 그 시간과 돈이 공개되면 분명히 그의 행위가 드러날테니까 말이다. 언제 갔을 것 같나? 어느 돈을 사용했을까? 어디로 갔을까? 가족과 성도들 그리고 하나님께 숨겼을 것이다. 즉 어둡게 했을 것이다. 그 때 그에게 필요한 것은 정직이었다.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김치 포기 속에 날달걀 넣으니 신맛이 ‘싹~’

김치 포기 속에 날달걀 넣으니 신맛이 ‘싹~’
































요즘은 김치냉장고 덕분에 사시사철 싱싱한 김치맛을 볼 수 있지만,







과거 선조들은 다양한 재료를 통해 김장 김치의 신맛을 잡았다.







김장 김치의 신맛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하나=

김치에 솔잎, 치커리, 감잎 등 쓴 맛이 나는 채소를 넣는다.







쓴맛이 나는 채소가 김치의 신맛을 줄여준다.

둘=







알칼리성재료인 달걀껍질을 이용한다.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개 정도를 신 김치 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이때 달걀껍질은 흐물흐물해지지만 속은 이상이







없으므로 달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셋=







밤껍질을 이용한다.







밤껍질의 탄닌 성분은 김치가 시어지는 것은 막는다.







날밤이나 삶은 밤껍질을 달걀껍질과 같이 싸서 김치 사이에 넣는다.

넷=







조개나 게껍질을 이용한다.







김치가 완전히 시어졌을 때는 김칫독에 깨끗이 씻은







조개나 게껍질을 한나절 정도 넣어두면 신맛이 줄어든다.







껍질 속의 키틴 성분이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김치 8일째 유산균 최다… 된장은 10분만 끓여야







발효 식품 효과 제대로 보려면















김치 된장 간장 청국장 장아찌 젓갈 식혜 막걸리….







우리가 매일 먹는 발효 식품이 한국인 건강의 원천이다.







이런 전통 발효 식품 외에도 요구르트 치즈 와인 등







각종 유익균(有益菌)이 듬뿍 든 발효 식품이 우리 식단에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발효 식품도 올바로 먹어야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리와 보관법에 따라 발효 효과의 주역인 유산균과 바실러스균 등이 역







량을 발휘하기는커녕 사멸해버리기 때문이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궁합이 맞지 않는 발효 식품을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해를 주기도 한다.







발효 식품, 어떻게 먹어야 건강 효과를 똑바로 볼 수 있는지 소개한다.















>> 김치찌개·김치볶음에는 유산균 거의 없어

김치에는 30여 종이 넘는 유산균이 살고 있다.







대표적인 김치 유산균은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라는 균인데,







이 균은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는'덱스트란'이라는 식이섬유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덱스트란은 김치나 깍두기가 적당히 익으면 약간 걸쭉해지는 국물에 함유돼 있다.







이 외에도 김치의 다양한 건강 효과는 대부분 유산균 덕분이다.







김종규 계명대 공중보건학과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김치 유산균은 김치를 담그고 섭씨 10도에서 8일간 익혔을 때 가장 많다.







그 이후에는 유산균이 감소한다.

유산균은 70℃ 이상의 열에 약하기 때문에 김치를 익히거나 끓이면 대부분 죽는다.







따라서 김치찌개나 김치볶음 등으로







조리해서 먹으면 김치의 발효 건강 효과를 보기 어렵다.







김치를 그냥 먹어도 유산균은 위에서 많이 죽고 30~40%정도만 장에 도착한다.







김동현 경희대 약대 교수는 "하지만 김치에는 유산균이 워낙 풍부하므로







살아서 도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유익하다"며







"죽은 유산균도 살아있는 유산균의 먹이가 돼







유산균을 활성화시키므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청국장은 반만 끓이고 나머지는 나중에 넣으면 좋아

된장 청국장 고추장 등 메주를 띄워 만드는 장류는







발효 과정에서 바실러스균이 생성된다.







이 균은 유산균과 달리 비교적 열에 강해







끓여 먹어도 80~90%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정규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교수는







"하지만 바실러스균도 가열을 오래 하면 죽기 때문에







된장찌개 등은 10분 이상 끓이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남은 찌개를 다시 데워 먹으면 바실러스균은 계속 사멸하기 때문에







발효 효과는 거의 사라진다.

청국장도 그냥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처음부터 청국장과 다른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인 찌개에는







바실러스균이 10만 마리 남고,







재료부터 끓인 뒤 청국장을 넣으면 100만 마리,







생청국장에는 8000만 마리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청국장의 고약한 맛 때문에 날로 먹기 힘들면 반만 끓이고







나머지 반은 끓은 뒤에 넣으면 충분한 발효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 막걸리의 유산균은 건강 효과 약한 편

유산균은 고온에 약한 대신 저온에는 강하다.







안영태 한국야쿠르트 연구원은







"요구르트를 얼리면 유산균이 더이상 증식하지는 않지만 죽지 않고







그대로 생존하므로 나중에 마셔도 변비나 설사 예방 등







유산균의 기능을 그대로 발휘한다"고 말했다.







김치 역시 얼 정도로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먹어도 괜찮다.







요구르트병 안의 유산균은 실온에서 6시간 이상 두면 유산균이 줄어든다.







밀봉된 공간에서 급속도로 개체수가 늘면서 증식에







필요한 영양분을 다 사용해 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온에서 오래 보관한 유산균 발효유는







유산균이 많이 줄어들어 있을 뿐 아니라 몸에 좋은 다른







영양분도 상당 부분 남아 있지 않다.

한편, 막걸리에는 같은 분량의 마시는 요구르트와 비슷한 수의 유산균이 들어 있지만,







유산균을 섭취하기 위해 일부러 막걸리를 마실 필요는 없다.







김동현 교수는 "막걸리의 유산균은 다른 발효식품의 유산균보다







건강 기능 활성도가 떨어져 있다"며







"유산균의 건강 효과보다 알코올로 인한 건강 손상이 더 크다"고 말했다.





















>> 발효 한약은 멸균 시설에서 가공해야 독성 없어

일반적인 발효 식품 외에 한약을 발효시켜 복용하기도 한다.







일부 한약재에 유산균을 주입해 발효하면







약재의 성분이 바뀌어 소화흡수율이 높아진다.







발효 홍삼이 대표적이다.







양덕춘 경희대 한방재료가공학과 교수는







"한국인 10명 중 4명은 장 내에 홍삼의 사포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다"며







"발효 과정에서 사포닌이 미리 발효된 홍삼을 먹으면







분해 효소가 없는 사람도 사포닌이 흡수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위생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시설에서 제조한







발효 한약은 간암을 일으키는 아플로톡신 등 유해 미생물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







마진열 한국한의학연구원 박사는







"발효 한약은 멸균 시설을 갖춘 곳에서 가공한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잘 익은 김치, 스트레스 풀어주고 아토피도 완화























기존 효능







▶항산화, 항암, 비만방지… 김치의 새 효능







▶아토피완화, 동맥경화방지, 스트레스완화















'발효식품의 팔방미인' 김치의 새로운 효능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김치는 콩 우유 포도 등 한 가지 원재료를 발효시켜 만드는 대부분의







다른 발효식품과 달리, 동물성·식물성 김치 속 재료와 배추 무 등







채소를 한 데 버무려 발효시키는 특성 덕분에 항산화·항암·비만방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보인다.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피부질환과 동맥경화 방지 효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 등이 밝혀졌다.



>>"김치 먹으면 스트레스 완화돼"

가장 최근에 밝혀진 김치의 새로운 효능은 아토피성 피부염 완화이다.







박용하 영남대생명공학부 교수팀은







'락토바실러스 사케이 프로비오 65'라는 김치 유산균을 2~10세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3개월간 경구 투여한 뒤







혈액 내 면역조절물질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혈액 내에 존재하는 염증성 물질인 케모카인이 줄어들어







위약군 대비 치료 효율이 2.4배까지 높아졌다.







박 교수팀은 이 연구 결과를 지난 23일 광주에서 개최된







세계김치문화축제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 아토피성 피부염 완화 등 김치의 건강 효과가 계속 밝혀지고 있다.







배추김치를 꾸준히 먹으면 동맥경화 위험이 낮아지고







갓김치는 뇌졸중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























김치에 피부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박건영 부산대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생쥐에게 김치를 16주간 먹인 뒤







표피세포 두께를 측정한 결과 배추김치를 먹인 생쥐는 0.022㎜,







갓김치를 먹인 생쥐는 0.021㎜였다.







반면 김치를 먹이지 않은 생쥐는 0.017㎜에 그쳤다.







박 교수는 "김치 섭취군의 생쥐는 진피조직에서 새로운 콜라겐 형성이 많아져서







표피세포가 두꺼워진 것으로, 이는 피부 노화가 늦춰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김치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이종미 이화여대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은 스트레스를 받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은 김치 5%를 함유한 먹이를 주고, 다른 그룹은 김치를 주지 않았다.







실험 결과, 김치를 준 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론의 혈중 농도가 402.2ng/ml로







김치를 먹이지 않은 쥐(578.1ng/ml)보다 30% 낮았다.

잘 익은 김치의 항암 효과도 계속 증명되고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연구 결과, 젖산균이 발효된 양념채소류(잘 익은 배추김치 등)의







위암 폐암 유방암에 대한 항암 효능은 익지 않은 양념채소류보다 30% 이상 높았다.



>>갓김치는 뇌졸중 예방, 열무김치는 노화방지















김치는 종류마다 건강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배추김치를 꾸준히 먹으면 동맥경화 위험이 낮아진다.







송영옥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배추김치의 항산화 물질은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준다"며







"배추김치 100g에는 항산화 활성물질인 HDMPPA가 약 1㎎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 배추김치를 90g씩 먹으면 동맥경화 발생을 방지하는 데 도움된다"고 말했다.



총각김치는 무청에 함유된 비타민C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갓김치에 쓰는 갓에는 뇌졸중과 빈혈 예방에 좋은 엽산이 풍부하다.







또 갓에 많은 황화합물은 유방암·위암 등을 억제한다.







파김치의 재료인 쪽파에는 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독특한 향기 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땀을 잘 나게 하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따라서 파김치를 많이 먹으면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깍두기는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가 밥의 주성분인 전분의 소화를 돕는다.







무에는 비타민A·B·C도 다량 들어 있다.







열무김치를 담그는 열무의 잎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력 보호와 피부 노화방지에 좋다.



















































김치와 묵은지, 맛·영양가 비교해 보니‥







시큼한 냄새가 자극적인 묵은 김치가 대접받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오래 될수록 깊고 오묘한 맛을 내는 묵은 김치는‘묵은지’







‘오모가리’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과연 맛있는 묵은지에는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을까?







지난 겨울에 담근 김장김치가 쉬어가는 요즘, 갑자기 궁금해졌다.















김장김치와 신김치, 누가 더 영양 덩어리?

김치가 좋은 식품으로 꼽히는 것은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과 미생물의 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사람들은 묵은 김치가 당연히 건강에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묵은 김치는 영양생리적인 면에서 익은 김치보다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부산대 김치연구소 박건영 교수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묵은 김치의 유산균 수는 mL당 1000만 개로







보통 김치의 1억∼10억 개보다 적다’는 사실을 밝혔다.







오랜 숙성과정에서 유산균이 저온과 높은 산도에 지쳐 죽기 때문이다.

또한 묵은지는 부패돼 생기는 산폐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







일반 김치보다 짜게 담가 염분 함량이 2.5%~3%로 높은 편이다.







김치에 풍부한 비타민C도 익어가는 과정에서 모두 대사되어 버린다.







영양·기능적 측면에서 묵은 김치는 잘 익은 김치에 미치지 못한다.







배추는 3% 염도로 담가 5℃ 정도에서 2~3주 숙성하면







산도가 0.6~0.8, 수소이온농도가 4.2~4.4도로 된다.







이때 김치의 맛뿐 아니라 항암효과 등 기능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한다.







김치는 오래 숙성된 것보다 적당히 익은 것이 건강에 좋다.







지나치게 발효된 김치는 배추가 물러져 씹는 질감이 떨어지고







너무 강한 신맛 때문에 본래의 맛이 변한다.















묵은 김치, 오랫동안 맛있게 먹는 법?

물론 일반 김장김치가 묵은 김치의 깊고 시원한 맛을 따를 수 없다.







묵은지는 국물을 내거나 볶음 요리를 할 때 특히 잘 어울린다.







글루타민산, 아스파틱산 등의 아미노산과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많아 감칠맛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양념을 많이 사용하면 김치가 빨리 시어진다.







오래 먹을 김치에는 찹쌀, 멥쌀가루를 넣지 않는다.







신김치를 덜 시게 먹으려면 날 달걀 2개 정도를 신김치 한 포기 속에 파묻어 놓았다가







12시간쯤 지나 꺼내먹으면 신맛이 줄어든다.







달걀 껍데기는 흐물흐물해지나 내용물은 아무 이상 없으니 먹어도 된다.







깨끗이 씻은 게 껍질이나 조개 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가 지나면 신맛이 사라진다.















묵은지찜, 알고보니‘묵은김치’가 아니다?

3년 묵은지의 인기가 높다 보니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숙성시키는 가짜 묵은 김치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불법은 아니지만,







진짜 묵은 김치의 맛을 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법이다.







김치가 물컹하기만 하고 군내가 안 나거나,







배추 육질이 살아 있는데 신맛이 안 나거나,







묵은지처럼 신맛은 나는데 고춧가루 입자가 눈에 보일 정도로 살아 있거나,







겉보기에는 묵은 김치인데 양념 냄새가 강하게 난다면 한번쯤 의심해 본다.

김치 포기 속에 날달걀 넣으니 신맛이 ‘싹~’

김치 포기 속에 날달걀 넣으니 신맛이 ‘싹~’
































요즘은 김치냉장고 덕분에 사시사철 싱싱한 김치맛을 볼 수 있지만,







과거 선조들은 다양한 재료를 통해 김장 김치의 신맛을 잡았다.







김장 김치의 신맛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하나=

김치에 솔잎, 치커리, 감잎 등 쓴 맛이 나는 채소를 넣는다.







쓴맛이 나는 채소가 김치의 신맛을 줄여준다.

둘=







알칼리성재료인 달걀껍질을 이용한다.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개 정도를 신 김치 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이때 달걀껍질은 흐물흐물해지지만 속은 이상이







없으므로 달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셋=







밤껍질을 이용한다.







밤껍질의 탄닌 성분은 김치가 시어지는 것은 막는다.







날밤이나 삶은 밤껍질을 달걀껍질과 같이 싸서 김치 사이에 넣는다.

넷=







조개나 게껍질을 이용한다.







김치가 완전히 시어졌을 때는 김칫독에 깨끗이 씻은







조개나 게껍질을 한나절 정도 넣어두면 신맛이 줄어든다.







껍질 속의 키틴 성분이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김치 8일째 유산균 최다… 된장은 10분만 끓여야







발효 식품 효과 제대로 보려면















김치 된장 간장 청국장 장아찌 젓갈 식혜 막걸리….







우리가 매일 먹는 발효 식품이 한국인 건강의 원천이다.







이런 전통 발효 식품 외에도 요구르트 치즈 와인 등







각종 유익균(有益菌)이 듬뿍 든 발효 식품이 우리 식단에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발효 식품도 올바로 먹어야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리와 보관법에 따라 발효 효과의 주역인 유산균과 바실러스균 등이 역







량을 발휘하기는커녕 사멸해버리기 때문이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궁합이 맞지 않는 발효 식품을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해를 주기도 한다.







발효 식품, 어떻게 먹어야 건강 효과를 똑바로 볼 수 있는지 소개한다.















>> 김치찌개·김치볶음에는 유산균 거의 없어

김치에는 30여 종이 넘는 유산균이 살고 있다.







대표적인 김치 유산균은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라는 균인데,







이 균은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는'덱스트란'이라는 식이섬유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덱스트란은 김치나 깍두기가 적당히 익으면 약간 걸쭉해지는 국물에 함유돼 있다.







이 외에도 김치의 다양한 건강 효과는 대부분 유산균 덕분이다.







김종규 계명대 공중보건학과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김치 유산균은 김치를 담그고 섭씨 10도에서 8일간 익혔을 때 가장 많다.







그 이후에는 유산균이 감소한다.

유산균은 70℃ 이상의 열에 약하기 때문에 김치를 익히거나 끓이면 대부분 죽는다.







따라서 김치찌개나 김치볶음 등으로







조리해서 먹으면 김치의 발효 건강 효과를 보기 어렵다.







김치를 그냥 먹어도 유산균은 위에서 많이 죽고 30~40%정도만 장에 도착한다.







김동현 경희대 약대 교수는 "하지만 김치에는 유산균이 워낙 풍부하므로







살아서 도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유익하다"며







"죽은 유산균도 살아있는 유산균의 먹이가 돼







유산균을 활성화시키므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청국장은 반만 끓이고 나머지는 나중에 넣으면 좋아

된장 청국장 고추장 등 메주를 띄워 만드는 장류는







발효 과정에서 바실러스균이 생성된다.







이 균은 유산균과 달리 비교적 열에 강해







끓여 먹어도 80~90%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정규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교수는







"하지만 바실러스균도 가열을 오래 하면 죽기 때문에







된장찌개 등은 10분 이상 끓이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남은 찌개를 다시 데워 먹으면 바실러스균은 계속 사멸하기 때문에







발효 효과는 거의 사라진다.

청국장도 그냥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처음부터 청국장과 다른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인 찌개에는







바실러스균이 10만 마리 남고,







재료부터 끓인 뒤 청국장을 넣으면 100만 마리,







생청국장에는 8000만 마리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청국장의 고약한 맛 때문에 날로 먹기 힘들면 반만 끓이고







나머지 반은 끓은 뒤에 넣으면 충분한 발효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 막걸리의 유산균은 건강 효과 약한 편

유산균은 고온에 약한 대신 저온에는 강하다.







안영태 한국야쿠르트 연구원은







"요구르트를 얼리면 유산균이 더이상 증식하지는 않지만 죽지 않고







그대로 생존하므로 나중에 마셔도 변비나 설사 예방 등







유산균의 기능을 그대로 발휘한다"고 말했다.







김치 역시 얼 정도로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먹어도 괜찮다.







요구르트병 안의 유산균은 실온에서 6시간 이상 두면 유산균이 줄어든다.







밀봉된 공간에서 급속도로 개체수가 늘면서 증식에







필요한 영양분을 다 사용해 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온에서 오래 보관한 유산균 발효유는







유산균이 많이 줄어들어 있을 뿐 아니라 몸에 좋은 다른







영양분도 상당 부분 남아 있지 않다.

한편, 막걸리에는 같은 분량의 마시는 요구르트와 비슷한 수의 유산균이 들어 있지만,







유산균을 섭취하기 위해 일부러 막걸리를 마실 필요는 없다.







김동현 교수는 "막걸리의 유산균은 다른 발효식품의 유산균보다







건강 기능 활성도가 떨어져 있다"며







"유산균의 건강 효과보다 알코올로 인한 건강 손상이 더 크다"고 말했다.





















>> 발효 한약은 멸균 시설에서 가공해야 독성 없어

일반적인 발효 식품 외에 한약을 발효시켜 복용하기도 한다.







일부 한약재에 유산균을 주입해 발효하면







약재의 성분이 바뀌어 소화흡수율이 높아진다.







발효 홍삼이 대표적이다.







양덕춘 경희대 한방재료가공학과 교수는







"한국인 10명 중 4명은 장 내에 홍삼의 사포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다"며







"발효 과정에서 사포닌이 미리 발효된 홍삼을 먹으면







분해 효소가 없는 사람도 사포닌이 흡수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위생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시설에서 제조한







발효 한약은 간암을 일으키는 아플로톡신 등 유해 미생물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







마진열 한국한의학연구원 박사는







"발효 한약은 멸균 시설을 갖춘 곳에서 가공한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잘 익은 김치, 스트레스 풀어주고 아토피도 완화























기존 효능







▶항산화, 항암, 비만방지… 김치의 새 효능







▶아토피완화, 동맥경화방지, 스트레스완화















'발효식품의 팔방미인' 김치의 새로운 효능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김치는 콩 우유 포도 등 한 가지 원재료를 발효시켜 만드는 대부분의







다른 발효식품과 달리, 동물성·식물성 김치 속 재료와 배추 무 등







채소를 한 데 버무려 발효시키는 특성 덕분에 항산화·항암·비만방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보인다.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피부질환과 동맥경화 방지 효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 등이 밝혀졌다.



>>"김치 먹으면 스트레스 완화돼"

가장 최근에 밝혀진 김치의 새로운 효능은 아토피성 피부염 완화이다.







박용하 영남대생명공학부 교수팀은







'락토바실러스 사케이 프로비오 65'라는 김치 유산균을 2~10세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3개월간 경구 투여한 뒤







혈액 내 면역조절물질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혈액 내에 존재하는 염증성 물질인 케모카인이 줄어들어







위약군 대비 치료 효율이 2.4배까지 높아졌다.







박 교수팀은 이 연구 결과를 지난 23일 광주에서 개최된







세계김치문화축제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 아토피성 피부염 완화 등 김치의 건강 효과가 계속 밝혀지고 있다.







배추김치를 꾸준히 먹으면 동맥경화 위험이 낮아지고







갓김치는 뇌졸중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























김치에 피부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박건영 부산대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생쥐에게 김치를 16주간 먹인 뒤







표피세포 두께를 측정한 결과 배추김치를 먹인 생쥐는 0.022㎜,







갓김치를 먹인 생쥐는 0.021㎜였다.







반면 김치를 먹이지 않은 생쥐는 0.017㎜에 그쳤다.







박 교수는 "김치 섭취군의 생쥐는 진피조직에서 새로운 콜라겐 형성이 많아져서







표피세포가 두꺼워진 것으로, 이는 피부 노화가 늦춰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김치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이종미 이화여대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은 스트레스를 받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은 김치 5%를 함유한 먹이를 주고, 다른 그룹은 김치를 주지 않았다.







실험 결과, 김치를 준 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론의 혈중 농도가 402.2ng/ml로







김치를 먹이지 않은 쥐(578.1ng/ml)보다 30% 낮았다.

잘 익은 김치의 항암 효과도 계속 증명되고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연구 결과, 젖산균이 발효된 양념채소류(잘 익은 배추김치 등)의







위암 폐암 유방암에 대한 항암 효능은 익지 않은 양념채소류보다 30% 이상 높았다.



>>갓김치는 뇌졸중 예방, 열무김치는 노화방지















김치는 종류마다 건강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배추김치를 꾸준히 먹으면 동맥경화 위험이 낮아진다.







송영옥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배추김치의 항산화 물질은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준다"며







"배추김치 100g에는 항산화 활성물질인 HDMPPA가 약 1㎎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 배추김치를 90g씩 먹으면 동맥경화 발생을 방지하는 데 도움된다"고 말했다.



총각김치는 무청에 함유된 비타민C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갓김치에 쓰는 갓에는 뇌졸중과 빈혈 예방에 좋은 엽산이 풍부하다.







또 갓에 많은 황화합물은 유방암·위암 등을 억제한다.







파김치의 재료인 쪽파에는 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독특한 향기 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땀을 잘 나게 하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따라서 파김치를 많이 먹으면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깍두기는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가 밥의 주성분인 전분의 소화를 돕는다.







무에는 비타민A·B·C도 다량 들어 있다.







열무김치를 담그는 열무의 잎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력 보호와 피부 노화방지에 좋다.



















































김치와 묵은지, 맛·영양가 비교해 보니‥







시큼한 냄새가 자극적인 묵은 김치가 대접받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오래 될수록 깊고 오묘한 맛을 내는 묵은 김치는‘묵은지’







‘오모가리’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과연 맛있는 묵은지에는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을까?







지난 겨울에 담근 김장김치가 쉬어가는 요즘, 갑자기 궁금해졌다.















김장김치와 신김치, 누가 더 영양 덩어리?

김치가 좋은 식품으로 꼽히는 것은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과 미생물의 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사람들은 묵은 김치가 당연히 건강에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묵은 김치는 영양생리적인 면에서 익은 김치보다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부산대 김치연구소 박건영 교수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묵은 김치의 유산균 수는 mL당 1000만 개로







보통 김치의 1억∼10억 개보다 적다’는 사실을 밝혔다.







오랜 숙성과정에서 유산균이 저온과 높은 산도에 지쳐 죽기 때문이다.

또한 묵은지는 부패돼 생기는 산폐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







일반 김치보다 짜게 담가 염분 함량이 2.5%~3%로 높은 편이다.







김치에 풍부한 비타민C도 익어가는 과정에서 모두 대사되어 버린다.







영양·기능적 측면에서 묵은 김치는 잘 익은 김치에 미치지 못한다.







배추는 3% 염도로 담가 5℃ 정도에서 2~3주 숙성하면







산도가 0.6~0.8, 수소이온농도가 4.2~4.4도로 된다.







이때 김치의 맛뿐 아니라 항암효과 등 기능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한다.







김치는 오래 숙성된 것보다 적당히 익은 것이 건강에 좋다.







지나치게 발효된 김치는 배추가 물러져 씹는 질감이 떨어지고







너무 강한 신맛 때문에 본래의 맛이 변한다.















묵은 김치, 오랫동안 맛있게 먹는 법?

물론 일반 김장김치가 묵은 김치의 깊고 시원한 맛을 따를 수 없다.







묵은지는 국물을 내거나 볶음 요리를 할 때 특히 잘 어울린다.







글루타민산, 아스파틱산 등의 아미노산과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많아 감칠맛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양념을 많이 사용하면 김치가 빨리 시어진다.







오래 먹을 김치에는 찹쌀, 멥쌀가루를 넣지 않는다.







신김치를 덜 시게 먹으려면 날 달걀 2개 정도를 신김치 한 포기 속에 파묻어 놓았다가







12시간쯤 지나 꺼내먹으면 신맛이 줄어든다.







달걀 껍데기는 흐물흐물해지나 내용물은 아무 이상 없으니 먹어도 된다.







깨끗이 씻은 게 껍질이나 조개 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가 지나면 신맛이 사라진다.















묵은지찜, 알고보니‘묵은김치’가 아니다?

3년 묵은지의 인기가 높다 보니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숙성시키는 가짜 묵은 김치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불법은 아니지만,







진짜 묵은 김치의 맛을 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법이다.







김치가 물컹하기만 하고 군내가 안 나거나,







배추 육질이 살아 있는데 신맛이 안 나거나,







묵은지처럼 신맛은 나는데 고춧가루 입자가 눈에 보일 정도로 살아 있거나,







겉보기에는 묵은 김치인데 양념 냄새가 강하게 난다면 한번쯤 의심해 본다.

▷노숙자의 뜻

▷노숙자의 뜻




노숙(露宿)[명사]

[하다형 자동사] 한데서 밤을 지냄. 한뎃잠. 한둔. 노와(露臥). 야숙( 野宿).



노숙자(露宿者)는 차가운 곳에서 잠을 자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슬 노[露] 잠잘 숙[宿] 사람 자[者]) [네이버 지식검색]





▷노숙자가 생기는 원인



IMF 이후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노숙자 집단은 노숙의 원인별로 2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종래부터 존속하던 '부랑형 노숙자'로 50대이상이 대부분이며 실직, 질병, 폭음, 가족



해체, 주거비 상승 등으로 인해 사실상 노동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복지시설입소와 노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위 'IMF형 노숙자'또는 '노숙자'로서 연령이 젊고 노동능력과 의지가 있으며, IMF체제이후 경제난과 함께 노숙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종전의 부랑형 노숙자와 구별되는 사람들입니다.



노숙자 대부분은 IMF이전부터 사회적(가정문제 포함)으로 한계상황에 놓여 있었던 사람들이며 실직과 함께 노숙자의 생활을 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노숙자의 해결책







⑴ 정책적 접근 방향







실직자들이 노숙자가 되지 않도록 해주는 예방적인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할 수 있는 건실한 사회안전망의 구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고려해야 할 정책내용으로는







① 생계보호의 범위를 확대하여 저소득 실직자의 생활보장 방안 수립



② 저소득 노동계층에 대한 수입보충



③ 저소득 계층을 위한 양질의 공공임대 주택의 확충



④ 노숙자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노숙자사업은 응급구호 차원에서 긴급하게



시작된 사업으로 법적근거가 없습니다. 현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에 노숙자에 대한 조항을 삽입하여 근거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노숙자복지법을 만들어서 노숙자사업의 근거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⑤ 거리의 노숙을 인정하여 실직으로 인한 노숙자에 대한 자발적으로 노숙을 택하는 노숙자들을 분리하여 차별적인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최근 미국에서는 노숙자들의 자립전략으로 친척이나 친구에게 얹혀 살도록(doubled-up) 지원해주는 방안이 제안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성인 친족부양 수당제도'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⑵ 사회복지서비스 방향







노숙자의 자활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개입에 있어서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① 경제적인 차원의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합니다.



② 노숙자의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하는 자율성과 자기결정권이 강화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통제를 최소화하고 자기의사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예:개방형쉼터)



③ 가족연계 혹은 공동체의식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가정이 이미 해체되



었거나 부양가족이 없는 노숙자들을 위해서는 가정을 대신할 공동체의식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④ 지역사회 통합프로그램의 개발입니다. 많은 사회복지관들이 노숙자의 쉼터나 지원센타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이기주의로 인해 나타난 문제이지만 직접적인 지역연고가 없어 사전에 주민들을 설득하는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사회복지관들은 그동안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활용하여 희망의집 입소자들과 주민들의 통합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합니다.



⑤ 장기적인 계획하에 사례관리 접근이 활용되어야 합니다. 노숙자를 자립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사례관리입니다. 기타 각 서비스 조직간의 연결 및 조정, 기타 자원연결, 정보제공, 사회망 형성보조, 자조집단 형성지지, 사회교육, 노숙자 및 그 가족에 대한 권익옹호 등이 필요합니다.







2012년 9월 17일 월요일

하나님(f=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계산기)(=시스템system)이 만드신 우주만물의상호작용은 f(x)함수이다.x를 행하면(피동적,운명적이 아닌 능동적,인위적인) 반드시y가 나온다.사람도 어떤 x(씨앗)를 선택하느냐에 따라,반드시 y(열매)를 얻는다.그런데,하나님의 시스템은 인간의생각과 전혀 다른 결과(y)를 주신다.인간이 하나님의 시스템(뜻)을 판단할 수가 없다.그러나,하나님은 가장좋은것(y)을 주신다.믿는자만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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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일 토요일

긴급조치 문장, 참 독하게 되어 있군요. 사법적인 대상이 되지 않는 긴급조치(유신헌법 제53조제4항), 헌법의 개정, 폐지를 주장, 발의, 청원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한 긴급조치(긴급조치 제1호의 2항). 이런 짓을 한 자들과 이런 짓으로 권력을 잡고 부정과 부패를 통해서 부를 축적하여 만들어진 강남 우파들을 어떻게 교화해야 할까요. 이 강남 우파의 창시자가 박정희라. 오랜만에 읽어본 유신헌법과 긴급조치 조항. 우리가 이런 자들과 싸워 민주주의를 세웠다는 게 대견한 점도 있고... 지금 이런 자들이 똘똘 뭉쳐 유신시대로 역사를 돌리려 하고 있고...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긴급조치 조항을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을 것 같고, 이 조치를 주도한 정치 세력을 드러낼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긴급조치 문장, 참 독하게 되어 있군요. 사법적인 대상이 되지 않는 긴급조치(유신헌법 제53조제4항), 헌법의 개정, 폐지를 주장, 발의, 청원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한 긴급조치(긴급조치 제1호의 2항). 이런 짓을 한 자들과 이런 짓으로 권력을 잡고 부정과 부패를 통해서 부를 축적하여 만들어진 강남 우파들을 어떻게 교화해야 할까요. 이 강남 우파의 창시자가 박정희라. 오랜만에 읽어본 유신헌법과 긴급조치 조항. 우리가 이런 자들과 싸워 민주주의를 세웠다는 게 대견한 점도 있고... 지금 이런 자들이 똘똘 뭉쳐 유신시대로 역사를 돌리려 하고 있고...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긴급조치 조항을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을 것 같고, 이 조치를 주도한 정치 세력을 드러낼 필요가 있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