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6일 월요일

*** 그 어머니에 그 아들 *** 상해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김구 선생의 일화다. 어느 날, 김구선생의 어머니가 그에게 시래기국을 끓여주었다. "얘야, 시장에 나갔다가 버리는 시래기들이 있어서 주워와 끓였다." 그러자 김구선생이 어머니에게 말했다. "어머니~~, 그래도 이 나라 주석의 어머닌데 체면이 있지요. 이제 주워오지는 마세요" 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크게 진노하였다. "이놈아!! 당장에 종아리 걷어! 네가 이 나라의 지도자라면서 우리보다 더 굶주린 백성을 생각 못하면 되겠느냐?"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종아리를 회초리로 힘차게 때렸다. 그런데, 매를 맞던 김구선생이 갑자기 서럽게 우는 것이었다. 어머니가 김구선생을 쳐다보며 물었다. "이놈아~ 왜 우는 게냐, 전에 없이." 그러자 김구선생이 말한다. "어머니, 제가 아파서도 아니고, 서러워서도 아닙니다. 어머니의 매질이 전보다 힘이 없어서, 그것이 마음아파 웁니다." ... 위대한 인물 뒤에는 반드시 위대한 어머니가 있다. 한 나라의 지도자임에도 잘못했을 때 회초리를 드시는 어머니. 매를 맞으면서 기력이 떨어지신 어머니로 인해 마음아파 하는 아들...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한다. PS: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연휴 보내시길~♡

*** 그 어머니에 그 아들 *** 상해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김구 선생의 일화다. 어느 날, 김구선생의 어머니가 그에게 시래기국을 끓여주었다. "얘야, 시장에 나갔다가 버리는 시래기들이 있어서 주워와 끓였다." 그러자 김구선생이 어머니에게 말했다. "어머니~~, 그래도 이 나라 주석의 어머닌데 체면이 있지요. 이제 주워오지는 마세요" 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크게 진노하였다. "이놈아!! 당장에 종아리 걷어! 네가 이 나라의 지도자라면서 우리보다 더 굶주린 백성을 생각 못하면 되겠느냐?"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종아리를 회초리로 힘차게 때렸다. 그런데, 매를 맞던 김구선생이 갑자기 서럽게 우는 것이었다. 어머니가 김구선생을 쳐다보며 물었다. "이놈아~ 왜 우는 게냐, 전에 없이." 그러자 김구선생이 말한다. "어머니, 제가 아파서도 아니고, 서러워서도 아닙니다. 어머니의 매질이 전보다 힘이 없어서, 그것이 마음아파 웁니다." ... 위대한 인물 뒤에는 반드시 위대한 어머니가 있다. 한 나라의 지도자임에도 잘못했을 때 회초리를 드시는 어머니. 매를 맞으면서 기력이 떨어지신 어머니로 인해 마음아파 하는 아들...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한다. PS: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연휴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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