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의소리
제발 분신만은 막아주세요!
"최보경 공인중개사 지금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종합민원실입구 광장에서 신나통 꺼내놓고 농성중입니다. 세종시 근처에 계시는 회원님! 제발 지금 달려가서 말려주세요!"
어제 20일 목요일 점심시간, 긴급하게 문자메시지 및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저는 세종시 2시간 거리를 차로 달려가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불행한 일들이 없어야 하는데, 미우나 고우나 중개가족인데 막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달려 갖습니다!
누군가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항의표시라는 분신이라 하지만 막아야 한다!
한편 순간 이런 생각이 스치더군요!
1970년 11월13일, 서울 동대문 평화시장의 재단사 전태일은 22세의 나이로 분신 자살했다. 약자와 소수자의 기본권을 옹호해야 할 국토부 부동산산업과는 본연의 사명을 외면하고 기득권의 편에 섰다. 2014년 11월20일 대한민국의 현실은 본질적으로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정부는 부동산중개업의 처한 현실과 제도적 문제점의 현실 고충 문제에 적극 보호할 의무를 가져야한다. 아 더 이상의 희생이 있어선 안 된다!
먼저 오신 회원분들이 막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슴 쓸어내린 2시간이 였습니다!!
집회는 항상 긴장되고 돌발상황이 많습니다 ! 사고없이 잘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 “공인중개사” 국토부의 노예로 살 것인가?
국토부의 일방통보는 중개업소의 자기 권리를 포기하게끔 유도하는 것 사실상 노예 법률이다! 반드시 철회 되야 한다!!